【단독】세종 대전 제 22대 금배지들..."1순위로   산자위 국토위 행안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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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세종 대전 제 22대 금배지들..."1순위로   산자위 국토위 행안위 희망"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5.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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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강준현, 산자위 국토위 정무위등  배정 희망
-조승래 과방상임위원장설...장철민 산자위 국토위, 박용갑 국토위 행안위, 박범계 산자위
-장종태 문광위, 박정현 행안위  정무위, 황정아 과방위 기대  
4.10 총선 세종 대전지역 9개지역구 당선및 10일 자정현재 개표 1위자. 윗줄 왼쪽 세종갑 김종민 새로운 미래, 세종을 강준현 민주당, 대전 동구 장철민 민주당, 대전중구 박용갑 민주당, 아랫줄 왼쪽 대전서갑 장종태 민주당, 대전서을 박범계 민주당, 대전 유성갑 조승래 민주당, 대전유성을 황정아 민주당, 대전대덕구 박정현 민주당 당선인.[사진=각 후보 제공. 본지DB].png
4.10 총선 세종 대전지역 9개지역구 당선및 10일 자정현재 개표 1위자. 윗줄 왼쪽 세종갑 김종민 새로운 미래, 세종을 강준현 민주당, 대전 동구 장철민 민주당, 대전중구 박용갑 민주당, 아랫줄 왼쪽 대전서갑 장종태 민주당, 대전서을 박범계 민주당, 대전 유성갑 조승래 민주당, 대전유성을 황정아 민주당, 대전대덕구 박정현 민주당 당선인.[사진=각 후보 제공. 본지DB].png

오는 30일 문을 여는 제 22대 국회에서 세종 대전 당선인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및 공약해결을 위해 산자위나 국토위등의 배정을 희망했다.

26일 본지가 확인한 결과 여야정당은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한 희망 상임위 신청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원 구성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배정 또한 지연되는데다, 관례적으로 초선 당선인을 우선 배정해온 터라 세종, 대전 당선인들이 희망하는 상임위에 배치될 지는 두고 봐야한다.

세종.대전 총선당선인들의 희망상임위를 분석해보니, 대체적으로 지역현안 추진이나 국비 확보 유·불리가 달려있는 만큼 숙고한 느낌이 강하다.

 3선의 김종민(세종갑구, 새로운미래)당선인과 재선의 강준현(세종을, 더불어민주당)당선인은 세종지역현안해결을 위해 1, 2 위 순위로 산자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국토위(국토교통위)를 신청했다.

그리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세종법원설치등을 위해 정무위도 후순위를 신청했다.

김종민 당선인은 100만 세종시대를 만들기위해서는 국토위와 산자위, 정무위를 희망한다고 했다.

특히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세종법원설치등의 지지부진한 현안 해결, 세종지역공실난 해소와 부동산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이같이 기대한다고 <본지>에 밝혔다.

강준현 당선인도 마찬가지.

현 21대 국회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추진과 국회세종의사당 규칙안 마련, 세종법원설치안등 법적근거에 주인공인 강준현 당선인은 이제 알맹이를 채워야한다고 설명했다.

김종민 세종갑 새로운미래 당선인(왼쪽)과 강준현 세종을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사진= 본지DB].png
김종민 세종갑 새로운미래 당선인(왼쪽)과 강준현 세종을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사진= 본지DB].png

그는 지난 총선당시 최민호 시장체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세종시의 인구유입정체, 세종서 번돈을 세종에서 쓰게하는 방안, 세종경제활성화를 위한 세종지역 산단의 외지기업유치등을 위해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때문에 산자위와 국토위등을 기대하고 있다.

재선 장철민(대전 동구, 민주당) 당선인은 1순위 산자위, 2순위 국토교통위원회를 신청했다.

 대전 역세권 개발과 도심융합특구, 혁신도시 완성 등 지역구의 각종 개발사업과 산업단지 내 산업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초선인 박용갑(대전중구, 민주당) 당선인은 국토위와 행안위가 1, 2순위다. 

대전 중구지역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개발, 구도심 균형발전 등 공약에 초점을 맞춘췄다.

 2순위는 3선 구청장 경험을 토대로 행정안전위원회를, 3순위는 고령층이 많은 지역구를 고려해 보건복지위원회를 각각 신청했다.

초선인 장종태(대전 서갑구, 민주당) 당선인은 재선 구청장 역임 이력을 살려 1순위로 정무위를 희망했다.

2순위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다. 구청장 시절 지역문화 축제를 정착시킨 점, 당연직 서구체육회장으로 활동한 점 등을 감안했다.

 4선의 박범계(대전 서을구, 민주당) 당선인은 산자위를 1순위로 지망했다.

지역 민생 회복에 중점을 두겠다는 취지다.

대전시와 대전지역 제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조찬간담회가 지난 5월 16일 오전 열렸다. 왼쪽부터 장종태 조승래 장철민 이장우 박범계 박정현 황정아 박용갑(존칭생략)[사진=대전시 제공].png
대전시와 대전지역 제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조찬간담회가 지난 5월 16일 오전 열렸다. 왼쪽부터 장종태 조승래 장철민 이장우 박범계 박정현 황정아 박용갑(존칭생략)[사진=대전시 제공].png

 2순위는 정무위원회, 3순위는 기획재정위원회를 신청했다.

3선 조승래(대전유성갑구, 민주당) 당선인은 1순위로 정무위, 2순위로 산자위로 신청했다. 

조 당선인은 하지만 3선 이상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맡아온 관례에 따라 조 당선인은 과방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 상임위 배정이 유동적이다.

조 당선인은 현 21대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았다.

황정아(대전 유성을구, 민주당) 당선인은 과방위 배정을 기대하고 있다. 20년 이상 연구 현장에 몸 담았던 터라 황 당선인은 올 1월 과학기술 전문가로 민주당 6호 영입인재에 발탁됐다.

박정현(대덕구) 당선인은 1순위 행안위, 2순위 정무위를 각각 신청했다. 

국회 서울 본원 전경 2023.11.15.[사진= 본지 드론 촬영].png
국회 서울 본원 전경 2023.11.15.[사진= 본지 드론 촬영].png

그는 제6·7대 대전시의원, 민선 7기 대덕구청장 경험을 살리는 한편, 균형발전과 분권 확대, 세수구조의 혁신,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지원, 지역화폐 활성화 등에 주력하겠다는 목표다.

국회 사무처 관계자는 "여야 정당이 22대 국회 개원에 앞서 당선인들의 희망상임위 신청을 받아 현재 배치를 조정중인 것으로 안다"라며 "그러나 여야가 법사위와 운영위 상임위원장을 놓고 입장차가 커 당선인들의 상임위 배정이 늦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상적으로  어느 당에서 상임위원장을 차지하느냐, 몇 개를 가져가느냐, 나이와 선수(選數)를 고려해 배정하는 등 감안해야할 요인이 많다"라며 "통상적으로 초선 의원의 상임위 우선 배정과 중진 의원일수록 희망한 곳이 아닌 다른 상임위로 배치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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