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충청에서 윤 대통령지지율 30% 초반... 부정평가 60% 대 중반[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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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충청에서 윤 대통령지지율 30% 초반... 부정평가 60% 대 중반[ 리얼미터]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5.2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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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6주연속 30%안팎...총선 한달뒤인 7일보다 긍정평가 8.9%p하락
-충청, 윤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 60% 중반 6주 째 이어져
-충청 정당지지율도 30%대 오차범위내 국민의힘과 민주당 엎치락 뒤치락
윤석열 대통령 모습.[사진= 리얼미터].png
윤석열 대통령 모습.[사진= 리얼미터].png

충청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를 회복했다.

또한 충청에서 국민의힘 정당지지율도 윤대통령 긍정평가와 엇비슷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오차범위내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2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p.응답률 2.9%)한 결과를 <본지>가 충청권 중심으로 분석해보니 이같이 나왔다.

충청권내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부정평가.[사진=리얼미터].png
충청권내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부정평가.[사진=리얼미터].png

충청에서 윤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한다(매우잘한다+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32.0%(전국평균 30.3%)로 집계됐다.

20일 전인  4.10 총선이 끝난 지  한달 무렵인 지난 5월 7일 발표된 충청권 긍정평가 40.9%(전국평균30.3%)보다 8.9%가 내린 수치다.

충청권에서 부정 평가는 지난 7일 54.0%(전국평균 65.5%) 보다 10.4%p 상승한 66.1%(전국평균 66.1)%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윤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4월 1주차 37.3%를 기록한 이후 32.6%→32.3%→30.2%로 6주째 30% 초반의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부정평가도 4.10 총선이후 60% 중반대가 연속 6주째 옆걸음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추이.[사질= 리얼미터].png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추이.[사질= 리얼미터].png

충청권에서 긍정.부정평가의 격차는 32.4%p(전국평균 35.8p%)이다.
 
권역별로는 서울(5.8%p↓)과 인천·경기(3.4%p↓)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직전조사 대비 내렸다. 

반면 대전·세종·충청(2.9%p↑), 부산·울산·경남(2.6%p↑), 광주·전라(1.7%p↑)에서는 올랐다.

연령대별로 40대(5.7%p↓), 30대(3.9%p↓) 20대(2.2%p↓)에서 하락했고, 60대(3.3%p↑), 70대 이상(2.5%p↑)에서 상승했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1.6%p↓)에서 지지율이 떨어졌다.

조사 기간 윤 대통령의 일간 기준 지지율은 21일 30.7%, 22일 27.7%, 23일 26.8%, 24일 31.2%로, 23일(26.8%) 일간 지지율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조사됐다. 기존 일간 최저 지지율은 지난 9일 27.5%였다.

충청권에서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고, 조국혁신당이 13%대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주간 추이.[사진=리얼미터].png
정당지지도 주간 추이.[사진=리얼미터].png

리얼미터가 지난 23∼24일 전국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응답률은 2.7%)결과 ,충청에서 국민의힘은 31.3%(전국평균 35.2%)였다.

이는 4.10 총선이 끝난 지 한달 무렵인 지난 5월 7일 조사 38.6%(전국평균 32.1%)때보다 7.3%p나 추락했다.

반면 충청에서 민주당은 35.2%(전국평균 33.9%)였다.

충청권네 정당지지율.[사진= 리얼미터제공].png
충청권네 정당지지율.[사진= 리얼미터제공].png

지난 7일 31.0%(전국평균 36.1%)에서 4.2% 가 상승했다.

양당의 격차는 3.9%p(전국평균 1.3%p)다.

이어 충청권에서 조국혁신당 13.2%(전국평균 13.8%), 개혁신당 3.1%(전국평균 4.8%), 새로운미래 1.9%(전국평균1.3%), 진보당 2.0%(전국평균 1.2%), 기타 정당 3.2%(전국평균 2.2%) 등이었다. 충청권내 무당층은 10.0%(전국평균 7.6%)로 분석됐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와 정당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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