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채상병특검법, 국회 재투표서 부결
상태바
【속보】 제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채상병특검법, 국회 재투표서 부결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5.28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종 폐기...재표결 재석의원 294석중 찬성 179.반대 111.무효 4
-민주당, "22대 국회서 채상병특검법 재추진"
제21대 국회의원들이 지난 2020년 7월 1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개원식에서 국회의원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제공].jpg
제21대 국회의원들이 지난 2020년 7월 1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개원식에서 국회의원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제공].jpg

지난 2020년 5월 30일 개원된  제 21대 국회가 28일 오후 2시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폐원된다.

이날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 등의 의사일정이 잡혔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등이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지 1주일 만이다. 

국민의힘은 김근태 의원(비례대표)까지 특검법 찬성 의사를 밝히면서 이탈표 단속에 비상이 걸렸다.

국회본회의장 [ 사진=본지DB].png
국회본회의장 [ 사진=본지DB].png

 민주당은 28일 특검법이 부결될 경우 22대 국회에서 ‘당론 1호’ 법안으로 재발의하고 특검 공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27일 김 의원은 “공정과 상식이란 가치로 국민의 선택을 받았기에 특검법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당에선 공개적으로 찬성 의사를 밝힌 의원이 안철수 김웅 유의동 최재형 의원에 이어 김 의원까지 5명으로 늘어났다.

여당에서 17표 이상 이탈표가 나오면 특검법이 통과된다.

 여당 관계자는 “두 자릿수 이탈표가 나오면 22대 국회에서 특검법을 막을 동력이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가운데 민주당은 여당 의원의 찬성 투표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표역시 “(여당은) 용산 대통령실이 아니라 국민을 두려워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