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승구 회장등 충청건설업계, "대전도시철도 2호선공사 충청업계 참여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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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승구 회장등 충청건설업계, "대전도시철도 2호선공사 충청업계 참여시켜라"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5.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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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등 대전.세종시 방문, "지역 건설사 활성화에 나서달라"
-건설업계, 지역공사 정정공사기관및 공사비현실화, 지역제한과 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
-이장우 "대전도시철도 2호선공사에 지역업체 최대한  참여 검토중"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왼쪽 다섯 번째)은 28일 대전시청을 방문, 이장우 시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 대한건설협회 대전.ㅡ세종시회 제공].png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왼쪽 다섯 번째)은 28일 대전시청을 방문, 이장우 시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 대한건설협회 대전.ㅡ세종시회 제공].png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계룡건설산업 회장)은 28일 세종시와 대전시를 방문,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 방안을 촉구했다.

한 회장은 이장우(대전), 최민호(세종)시장과 잇달아 면담을 통해 지역건설경기부지타개책등을 놓고 대화를 가졌다. 

이 자리엔 최길학 건협 충남세종시회 회장, 최문규 건협 대전시회 회장, 유정선 건협 충북도회 회장등이 함께 했다.

한 회장은 이장우 시장과의 면담에서 △대전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충청권 지역 업체 참여△대전에서 발주되는 지역공사의 적정 공사기간 및 공사비용 반영△ 충청업체간 지역제한과 지역의무공동도급을 적용,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보장을 건의했다.

대전도시철도2호선 트램.[사진= 대전시 제공].png
대전도시철도2호선 트램.[사진= 대전시 제공].png

그는 대전시에서 발주하는 대형공사를 100억 원 미만인 지역제한대상 공사 금액으로 분할 발주,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를 돕고 지방계약법령상 부정당제재 사유에서 낙찰심사 포기 시 부정당제재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에 대해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지역업체가 최대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대전시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물가상승분 반영을 전국 최초로 실현할 만큼 공사비 현실화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승구 회장일행은 세종시를 방문해 지역 건설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왼쪽 네 번째)은 28일 세종시청을 방문, 충청지역 건설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대한건설협회 대전.세종시회 제공].png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왼쪽 네 번째)은 28일 세종시청을 방문, 충청지역 건설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대한건설협회 대전.세종시회 제공].png

한 회장은  △세종시에 대해 지역 건설업체 중심의 사업 수주△ 적정 공사기간 및 공사비 보장△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차원에서 지역 업체의 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 공공 발주기관 및 건설기술 인력의 탄력적 운용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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