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충청인이 좋아하는 라면은...신라면 너구리 진라면 안성탕면 삼양라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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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충청인이 좋아하는 라면은...신라면 너구리 진라면 안성탕면 삼양라면 순
  • 신수용 대기자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5.29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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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제품 라면 신라면 너구리, 오뚜기제품 진라면이 1.2.3위 석권
-충청인 하루에 커피1잔 이상 마신다74%, 한잔도 안마신다 28%
-충청인 즐겨찾는 맥주 카스 53% 압도적...테라 오비맥주순  
충청인이 즐겨 찾는 라면들.[사진= 본지db].png
충청인이 즐겨 찾는 라면들.[사진= 본지db].png

충청인들이 즐겨찾는 시중의 라면 중에  농심이 제조한 '신(辛)라면과 너구리(농심), 진라면(오뚜기), 안성탕면(농심)순으로 조사됐다.

충청인중에 10명중 7명이 하루에 커피 한잔이상을 마시며, 5명안팎은 2잔 이상을 마시는 것으로 나왔다.
 
29일 한국 갤럽이 지난 3월 22일~4월 5일까지 제주 제외한 13세 이상 전국민 1777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원 인터뷰방식으로 조사한 결과(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3%p)를 <본지>가 충청권을 중심으로 분석해보니 이같이 나왔다.

충청인들은 선호하는 라면은 신라면이 전체 31%(전국평균 38%)로 가장 많았다.

충청인이 선호하는 라면.[사진= 한국갤럽].png
충청인이 선호하는 라면.[사진= 한국갤럽].png

라면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조리가 쉽고 다른 음식과도 잘 어울려 응용하기도 좋다. 

무엇보다 우리나라 라면 특유의 맛과 향은 그 어떤 음식보다 유혹적이다.

 성인 10명중에 7명은 라면을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라면은 우리가 가장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다.

이어 너구리 12%(전국평균 7%),진라면 12%(전국평균 15%),안성탕면 11%(전국 평균 11%)였다.

다음으로 삼양라면 5%(전국 평균8%),  붉닭복음면 5%( 전국평균 2.5%), 열라면 3%(전국평균 2.8%),짜파게티 3%(전국평균 1.7%),참깨라면 3%(전국평균1.3%)순이다.

충청인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라면은.[사진=한국갤럽].png
충청인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라면은.[사진=한국갤럽].png

한국갤럽은 전국적인 분석에서 "1986년 출시된 신라면은 얼큰하고 매운 맛의 대명사로, 남녀노소 모두 첫손에 꼽았다"라며 "'두 가지 맛'을 앞세운 진라면은 10대부터 50대까지 고르게 사랑받으며, 최초의 '탕' 라면인 안성탕면과 '라면의 원조' 삼양라면은 60대 이상에서 인기"라고 설명했다.

조사결과 지난 20년간 신라면이 부동의 1위지만, 선호도는 하락했다(2004년 49%→2024년 35%), 진라면은 2004년 선호도 3%에서 2024년 15%로 상승, 단독 2위 자리를 굳히며 신라면과 격차를 좁혔다. 한편 삼양식품은 삼양라면의 부진(선호도 18%→8%, 순위 2→4위)을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인 불닭볶음면으로 만회하는 모양새다.

충청인들중에  하루에 커피 한 잔이상 마신다는 응답이 10명중 7명에 달했다.

충청인의 10명중 7명이 하루에 한잔이상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사진=네이버블로그 ujyxoj65].png
충청인의 10명중 7명이 하루에 한잔이상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사진=네이버블로그 ujyxoj65].png
충청인 하루에 커피를 얼마나 마시나.[사진=한국갤럽].png
충청인 하루에 커피를 얼마나 마시나.[사진=한국갤럽].png

하루 1잔을 마시는 경우는 28%(전국평균 30%), 2잔을 마시는 경우 30%(전국평균 31%), 3잔을 마시는 경우 10%(전국평균 13%), 4잔 2%(전국평균 2%), 5잔 2%(전국평균 1%), 6잔 2%( 전국평균 0%)였다.

충청인들중에 하루에 커피를 단 한잔도 안마시는 경우는 28%(전국평균 22%)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은 전국 분석에서 "커피는 20대부터 50대까지 열에 아홉이 하루 한 잔 이상 마시는 보편적 음료"라며 " 다만 하루 평균 기준으로 보면 2014년, 2019년의 1.8잔에서 2024년 1.5잔으로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5년 전 대비 하루 3잔 이상 음용자는 줄고(23%→16%), 고령자를 중심으로 비음용자가 늘어난(17%→22%) 결과라고 해석했다.

충청인이 좋아하는 맥주는  53%(전국평균 52%)가 '카스'를 꼽았다.

충청인이 즐겨찾는 맥주들.[사진=본지db].png
충청인이 즐겨찾는 맥주들.[사진=본지db].png
충청인이 좋아하는 맥주[ 사진= 한국갤럽].png
충청인이 좋아하는 맥주.[사진= 한국갤럽].png

다음은 '테라'가 13%(전국평균 16%), '오비(OB)' 9%(전국쳥균 6%) '하이트'3%(전국 평균10%), '켈리'4%(전국평균 4%) 순으로, 상위 5개 브랜드가 전체 응답의 88%를 차지했다.

 이외 '아사히'3%(전국평균 2.5%), '하이네켄'2%(전국평균 1.8%), '클라우드'2%(1.7%), '버드와이저', '칭다오'(이상 8%)가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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