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천막신세질 뻔한 세종 연기면행복센터... 임시청사 마련후 첫 이장회의
상태바
【속보】 천막신세질 뻔한 세종 연기면행복센터... 임시청사 마련후 첫 이장회의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5.30 1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기면 행정복지센터(연기면사무소) 임시청사가 마련된뒤 처음가진 이장협의회에 앞서 관계공무원등 참석자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연기면행정복지센터제공].png
연기면 행정복지센터(연기면사무소) 임시청사가 마련된뒤 처음가진 이장협의회에 앞서 관계공무원등 참석자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연기면행정복지센터제공].png

세종시 연기면 행정복지센터(연기면사무소)가 2월 말 무상임대계약이 종료, 사무실을 천막으로 옮길 처지라는 <본지 1월18일단독보도>와 관련, 인근에 임시사무실에 마련됐다.

연기면 행정복지센터는 10년간 행복도시 6-2생활권내 세종시 한별동 317-31(당산로 81) LH(한국토지주택공사)세종특별본부소유의 건물에서  무상임대해 사용해왔다.

그러나 LH가 지난해 하반기에 외곽순환도로 사업이 개시되니  2024년 2월 말까지 비워줄 것을 통보했는데도 연기면 행정복지센터가 스스로 이에 대비하지 못해 천막시설에서 업무를 준비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연기면 행정복지센터(연기면사무소) 임시청사 이전관련 안내문.[사진= 연기면행정복지센터제공].png
연기면 행정복지센터(연기면사무소) 임시청사 이전관련 안내문.[사진= 연기면행정복지센터제공].png

그러다가 시민들의 따가운 질책등 우여곡절끝에 연기면 연기리에 임시청사를 마련해 지난 27일 개소됐다.

이런 가운데 세종시 연기면 이장협의회(회장 강전우)가 30일 연기면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로 이전 후 처음으로 5월 이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장경환 연기면장, 강전우 이장협의회장, 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 지역사회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2024년 예산협의회 개최 등 주요 현안전달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연기면 이장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결의했다.

10년간 LH로부터 무상임대로 써온 연기면 행정복지센터가 임시청사가 마련되어 천막시설이 불가피하다는 본보 1월 18일자 보도.[사진= 본지DB].png
10년간 LH로부터 무상임대로 써온 연기면 행정복지센터가 임시청사가 마련되어 천막시설이 불가피하다는 본보 1월 18일자 보도.[사진= 본지DB].png

강전우 이장협의회장은 “연기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후 첫 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새롭다”며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연기면 발전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기면은 논의 내용을 적극 검토하고, 무엇보다 행정복지센터청사 이전으로 발생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장경환 연기면장은 “면정을 위한 이장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연기면 이장협의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새로운 청사에서 연기면이 한걸음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이기사의 일부내용은  연기면사무소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작성됐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