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충청에서 정당 호감도, 12석가진 조국당이 108석가진 국민의힘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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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충청에서 정당 호감도, 12석가진 조국당이 108석가진 국민의힘을 제쳤다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5.3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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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서, 민주당 호감 36%(비호감 52%), 조국당 호감 29%(비호감 56%), 국힘 호감25%( 비호감 62%)
-충청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평가 긍정 22%, 부정평가 67%...취임후 최저
-충청, 22대국회 '잘할 것' 10명중 4명...'여소야대 잘된 것' 10명중 5명
국회의사당과 4.10 총선을 통해 의석을 가진 주요정당.[사진=본지db].png
국회의사당과 4.10 총선을 통해 의석을 가진 주요정당.[사진=본지db].png

대전·세종·충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우세속에 12석의 조국혁신당이 무려 108석을 가진 국민의힘을 앞섰다.

충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0% 초반대로 취임후 최저수치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1명을 대상으로 조사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 응답률 11.1%)를 <본지>가 충청권중심으로 분석해보이 이같이 집계됐다.

◇···충청에서 민주당 호감 36%(비호감 52%), 조국당 호감 29%(비호감 56%),국힘 호감25%(비호감 62%)

충청에서  주요 정당 호감도 조사에서 민주당에게 10명중 4명가깝게 호감이 간다는 의견으로 1위였다.

충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호감도.[사진= 한국갤럽 제공].png
충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호감도.[사진= 한국갤럽 제공].png
충청에서 조국혁신당 호감도.[사진= 한국갤럽 제공].png
충청에서 조국혁신당 호감도.[사진= 한국갤럽 제공].png

충청에서 구체적으로 민주당에 '호감이 간다'는 호감도는 36%(전국평균 40%)였다.
반면,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비호감도는 52%(전국평균 51%), 답변유보는 12%(전국평균 9%)다.

정당별 호감도에서 2위는 조국혁신당이다.

충청에서 조국혁당에 '호감이 간다'는 호감도는 29%(전국평균 36%)로 나왔다.

이에 반해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비호감도는 56%(전국평균 52%), 답변유보는 16%(전국평균 12%)로 조사됐다.

충청권에서 3, 4위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다.

국민의힘에 '호감이 간다'는 호감도는 25%(전국평균 27%)였다.
이에 반해,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비호감도는 62%(전국평균 65%), 답변유보는 13%(전국평균 8%)다.

국민의힘은 충청에서 '호감도'에서 민주당보다 11%(전국평균 13%p), 조국혁신당보다 4%(전국평균9%p)나 각각 낮다.

국민의힘에 대한 충청권에서 '비호감도'도 3당중에 제일높다.

충청에서 국민의힘 호감도.[사진= 한국갤럽 제공].png
충청에서 국민의힘 호감도.[사진= 한국갤럽 제공].png
충청에서 개혁신당의 호감도.[사진= 한국갤럽 제공].png
충청에서 개혁신당의 호감도.[사진= 한국갤럽 제공].png

비호감은 충청에서 국민의힘 62%(전국평균 65%)로, 민주당 52%(전국평균 51%), 조국혁신당 56%(전국평균 52%)보다 10%p, 6%p나 각각 높다.

개혁신당은 충청에서  호감도 18%(전국평균 19%)로 국민의힘보다 7%낮고, 비호감도역시 61%(전국평균 66%)로 되레 4%p나 낮았다.

한 결과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21%였다.

◇···충청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평가 긍정 22%, 부정평가 67%...취임후 최저

충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2%(전국평균 21%)였다.

직전 조사(21∼23일) 25%(전국평균 24%)보다 3%p 하락한 것으로,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다.

윤석열 대통령.[사진= 리얼미터 제공].png
윤석열 대통령.[사진= 리얼미터 제공].png
충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취임후 최저인 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결고.[사진=한국갤럽].png
충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취임후 최저인 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결고.[사진=한국갤럽].png

부정 평가는 67%(전국평균 70%)로, 정부 출범 후 최고치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의대 정원 확대'(14%), '외교'(13%), '국방/안보',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전반적으로 잘한다', '서민 정책/복지', '진실함/솔직함/거짓없음'(이상 4%)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5%), '소통 미흡'(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거부권 행사', '독단적/일방적', '외교'(이상 6%), '해병대 수사 외압',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4%), '김건희 여사 문제'(3%) 등이 지적됐다.

◇···충청, 22대국회 '잘할 것' 10명중 4명...'여소야대 잘된 것' 10명중 5명

충청인들은 31일 개원한 제 22대 국회에 대해 '잘할 것'이라는 응답은 39%로  전국평균 48 %보다 9%나 낮았다.

국회 본회의장.[사진 국회무처 제공]..jpg
국회 본회의장.[사진 국회무처 제공]..jpg

이에반해 '잘못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은 53%로 전국평균 45%보다 8%나 높았고, 유보는 6%(전국평균 6%)였다.

한국갤럽은 "제22대 국회에 대해 과거와 비교하면 긍정적 기대감이 낮은 편"이라며 "4년 전인 2020년 21대 국회 임기 시작 직전 조사에서는 '잘할 것' 63%, '잘못할 것' 30%였고, 8년 전 2016년 20대 국회 개원 직전에는 '잘할 것' 53%, '잘못할 것' 35%였다"라고 설명했다.

충청권에서 제 22대 국회기대.[사진=한국갤럽 제공].png
충청권에서 제 22대 국회기대.[사진=한국갤럽 제공].png
충청인에게 제22대 국회 여소야대에 대해 몯자 10명중 5명이상이 잘될 것이라고 응답했다.[사진=한국갤럽].png
충청인에게 제22대 국회 여소야대에 대해 몯자 10명중 5명이상이 잘될 것이라고 응답했다.[사진=한국갤럽].png

충청인들은 또 22대 국회가 192대 108석으로 여소야대에 대해 52%(전국평균 53%)가 '잘된 것'으로 평가했다.

반면 여소야대가 '잘못된 것'이라는 응답은 33%(전국평균 33%)로 두가지의 상반된 의견의 격차는 19%p(전국평균 20%p)였고, 유보는 14%(전국   
평균 14%)로 해석됐다.

한국갤럽은 이와 관련,"21대 국회는 '여대야소'였으나 당시의 여당이 현재의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한 상황이었다"라며 '민주당은 '여대야소'로 2년, '여소야대'로 2년을 경험한 유권자의 평가라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8년 전인 2016년 20대 국회의 여소야대 구성에는 당시 유권자의 61%가 긍정적, 15%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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