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번엔  '차두리의 추문'... 여성과의 '연인관계' 진실공방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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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번엔  '차두리의 추문'... 여성과의 '연인관계' 진실공방 확산 
  • 이정현 객원기자
  • 승인 2024.05.31 2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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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확인되지 않은 사생할폭로.명예훼손했다"...여성 A씨 고소 
-여성 A씨, "3년이상 연인관계...차두리 바람피워 갈등생겼다"
-여성 A씨, "다른 피해자 막으려고 SNS에 글 게시"...31일 경찰조사
차두리씨.[사진= 차씨 페이스북 켑처].png
차두리씨.[사진= 차씨 페이스북 켑처].png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를 지낸 차두리 씨(45)가 여러 명의 여성과 동시에 교제한 의혹에 휘말렸다.

차씨는 이런 의혹을 전면 부인과 함께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 폭로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여성 A씨를 고소한 상태다.

◇···차두리, 여성 A씨 스토킹과 명예훼손 고소...A씨 경찰조사

31일 YTN은 여성 A씨가 전혀 다른 주장을 내놓았다며 사건과 관련해 A씨를 취재해 이들관계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차두리 씨는 지난달 여성 A 씨를 스토킹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차두리씨가 여성 A씨와 나눈 SNS.[사진=YTN 뉴스 갈무리].png
차두리씨가 여성 A씨와 나눈 SNS.[사진=YTN 뉴스 갈무리].png

A씨가 사생활을 빌미로 자신(차두리)을 협박하거나, SNS에 게시물을 올려 자신(차두리)이 부정한 행위를 한 것처럼 묘사했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차씨는 고소장에는 A씨와 몇 차례 만난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차씨는 의혹이 제기된 뒤에도, 복수의 여성과 교제한 적이 없다며 A씨와 연인 사이가 아니라는 취지의 해명도 내놨다.

진실 공방으로 치닫는 가운데, A씨는 31일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여성 A씨, "차두리와 3년간 연인관계...바람피워 갈등생겼다"주장

그러나 YTN은 직접 만난 A씨가 차씨 입장과 상반된 주장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A씨는 SNS를 통해 만난 차씨와 3년가량 연인 관계로 지내오다가, 최근 차씨가 바람 핀 사실을 들키면서 갈등이 생겼다는 것이다.

A씨는 "(유흥업소) 바에서 어떤 여자랑 안고 뽀뽀하고 이런 게 올라온 것"이라며 "스토리에, 그래서 그걸로 화가 나서 따졌더니 아니다 너 오해다, 그날 처음 본 여자다"라고 했다고도 했다.

A씨가 제시한 차두리와 A씨 두 사람의 SNS 대화를 보면, 사랑한다, 보고 싶다는 말이 오고 갔을 뿐 아니라 차씨가 동시에 다른 여성과 교제한 사실을 사과하며 A 씨를 붙잡는 내용이 등장했다고 YTN은 보도했다.

차두리 전 국가대표 축구팀 코치.[사진= 차씨 페이스북].png
차두리 전 국가대표 축구팀 코치.[사진= 차씨 페이스북].png

A씨는 SNS에 폭로 글을 올린 사실은 인정했으며, 다른 여성들이 (A씨)자신과 같은 경험을 하지 않길 바라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고 했다.

A씨 글을 본 뒤 비슷한 문제로 차두리 씨와 갈등을 겪었다는 증언도 잇따르고 있다고 했다.

YTN은 A, B씨등의 주장에 대해 차씨 측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어떤 응답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본지는  차씨측 입장이 나올 경우에도 충실히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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