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민주 "18개 상임위원장 민주당이 다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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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 "18개 상임위원장 민주당이 다 가져올 수 있다"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6.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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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국민의힘이  시간끌면 법대로 원 구성할 것"‥18개 상임위 다 가져올 수도"
-박찬대,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도 우리가 차지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 박 원내대표 페이스북].png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 박 원내대표 페이스북].png

더불어민주당은 제 22대 국회 원(院) 구성과 관련, 국민의힘이 이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법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법정시한인 오는 7일까지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해야 한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즉, 여대야소 의석수에 따라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민주당이 차지하겠다는 것이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에 대해서도 "관례도 존중하지만, 관례보다는 법이 우선"이라며 표결의지도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은 시간만 끌고 있는데, 민주당은 마냥 기다릴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관례도 존중하지만, 관례보다는 법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계속 무성의한 태도를 보인다면 민주당은 국회법이 규정한 대로 원 구성을 진행하겠다"고 말해  오는 7일에 야권 단독으로 원 구성 안건을 표결하는 방안도 불사할 수 있음을 내비쳤다.

이어 "원만한 협상이 이뤄지면 상임위원장 자리를 민주당 11곳, 국민의힘 7곳의 비율로 배분하지만 국민의힘이 시간만 허비한다면 표결을 통해 민주당이 18개 상임위를 다 가져올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거듭 밝혔다.

그는 "그런 일은 피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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