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국도 석유.가스생산국?...尹 "동해에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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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국도 석유.가스생산국?...尹 "동해에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높다"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6.0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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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산자부 탐사시추계획 승인"
-윤 "영일만 앞바다 막대한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매우 높다는 결과에 연구기관 검증 나와"
-취임후 첫 국정브리핑…"탐사시추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듯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에 참석해 동해 석유·가스 매장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사진 대통령실 제공].png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에 참석해 동해 석유·가스 매장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사진 대통령실 제공].png

국민들의 소망인 우리 대한민국도 산유국, 가스생산국의 꿈이 이뤄지나.

윤석열 대통령은 3일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이후 처음가진  국정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에 참석해 동해 석유·가스 매장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사진= 방송뉴스 갈무리].png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에 참석해 동해 석유·가스 매장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사진= 방송뉴스 갈무리].png

그러면서 "우리 정부에 들어와 지난해 2월 동해 가스전 주변에 더 많은 석유 가스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아래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에 물리 탐사 심층 분석을 맡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라며 "(이에대한 결과를 놓고) 유수 연구 기관과 전문가들의 검증도 거쳤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이와함께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의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다.

우리나라 경북영일만일대에서 석유.가스등 140억배럴의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곳.[사진=방송 갈무리].png
우리나라 경북영일만일대에서 석유.가스등 140억배럴의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곳.[사진=방송 갈무리].png

이에따라 "2025년 상반기까지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차분하게 시추 결과를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정부가 추산하는 천연가스는 우리나라 전체가 최대 29년, 석유는 최대 4년 넘게 쓸 수 있는 매장량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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