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장우.김태흠, "대전시 충남도 공무원, 내가 챙기겠다...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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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장우.김태흠, "대전시 충남도 공무원, 내가 챙기겠다...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 추진"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6.0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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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 "직원 복지와 결혼 장려 차원서 파격적인 대책 검토"
-"결혼장려금 예산 추경서 확보...신혼부부 주택 공급 최우선 순위"
-이 시장, "날씨 더우니  공무원 사무실에 얼음 정수기도 모두 설치" 
-공무원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의 직원복지정책 큰관심...높이 평가받는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사진= 본지DB].png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사진= 본지DB].png

대전시도 충남도에 이어 직원복지와 결혼장려의 일환으로 차원에서 주 1회 재택근무(금요일) 추진 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직원 복지와 결혼 장려 차원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는 앞서 김태흠 충남지사도 직원복지와 결혼장려를 위해 주 1회 재택근무제를 발표했었다.

이 시장은 직원복지와 파격적인 결혼 장려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한뒤, "어린아이를 둔 공직자들의 금요일 주 1회 재택근무 도입할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결혼장려금 지급 예산을 추경에서 반드시 확보하고 내년엔 지원 금액을 파격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라"며 "또 신혼부부에게는 주택 공급을 최우선 순위에 두는 등의 파격적인 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의 이같은 언급한 차원에서 출산과 보육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젊은 대전'을 실현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된 된다.

이 시장은 또 폭염에 대비해 대전시청공무원들의 업무현장에 '얼음물 정수기(제빙기) 설치'와 '시청사 온도조절' 등 직원 근무여건 개선도 지시했다.

이와함께 대전지역 소상공인과 스타트업 기업 지원강화 의지도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4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대전시제공].png
이장우 대전시장이 4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대전시제공].png

이 시장은 "경영난과 대출금(이자)에 시달리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4000억 원을 적극 홍보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신속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그는 스타트업 기업 지원에 대해선 "궁동 내 스타트업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임대료가 많이 상승하고 있는데 향후를 대비해 월평동까지 확장해야 한다"며 "지난번 이야기한 대로 궁동에서 월평동까지 다리를 놓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대전시 공무원들은 물론 대전시의원들은 "이장우 시장이 대전시 공무원을 챙기겠다는 그간의 약속이 정책으로 반영되는 것으로 긍정적으로 본다"라고 평가했다.

대전시 A 국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태흠 충남지사가 충남도청 공무원들을 위한 사기진작책 발표에 이어, 이장우 시장역시 직원복지와 결혼장려에 대한  정책등을 낸데 매우 평가가 좋다"라며 " 김태흠 도지사, 이장우 시장은 소속기관 공무원들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간 활용과 관련해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용적률 및 건폐율 등의 규제 완화 대책을 지시했다.

 특구 녹지지역에 적용되는 ‘건물 높이 7층 이하’ 규제가 풀리지 않았는데, 이는 시행령 개정이 아닌 상위법이 개정돼야 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4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직원복지와 결혼장려차원에서 소속 공무원의 주11회 재택근무를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사진= 대전시 제공].png
이장우 대전시장이 4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직원복지와 결혼장려차원에서 소속 공무원의 주11회 재택근무를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사진= 대전시 제공].png

이 시장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역 설계 시 체계적 환승시스템 구축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이 시장은“각 역마다 택시가 한 3대 정도는 항상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지하철에서 바로 택시를 갈아탈 수 있도록 하라”며 “그리고 자전거와 PM(개인형 이동장치) 등의 정거장이 잘 마련돼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환승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결합해 설계하라”고 밝혔다.

또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기관 이전에 대비하기 위해선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며“메가 충청스퀘어가 2028년 착공 예정인데, 너무 늦는다. 한국외식업중앙회를 비롯한 건설 관련 협회 등의 이전도 적극 추진해야 하는 상황에서 최대한 완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김태흠 충남지사.[사진= 충남도 제공].png
김태흠 충남지사.[사진= 충남도 제공].png

이 시장은 ‘대전 3대 하천의 대규모 단일꽃밭 조성’과 관련해 최대한 토종꽃과 예산 절감 차원의 다년생꽃을 심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소규모 골목 공연 등의 활성화를 통한 ‘공연 연중 활성화’▲자치구 불법 현수막 상시 철거 ▲올해 추가 상장기업 행정지원 강화 ▲한밭수목원 황토길 조성 ▲동구 장미원 조성 예산 절감 방안 ▲타슈 자전거 손잡이 개선 ▲트램 발주시 통신 등의 지역업체 수주 지원책 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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