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형렬 행복청장, 5일 한.아프리카정상회의서 행복도시건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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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형렬 행복청장, 5일 한.아프리카정상회의서 행복도시건설소개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6.0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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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청장,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등 아프리카 고위급 만나 행복시건설경험 설명
정부세종청사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사진= 본지db].png
정부세종청사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사진= 본지db].png

김형렬 행복청장은 5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아프리카 인프라 포럼에 참석해 주요 아프리카 국가들을 대상으로 행복도시 건설 사례를 소개했다.

김 청장은 지난 달 31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탄자니아 사미아 술후루 하산 대통령(이하 하산 대통령)과 양자면담을 가진데 이어 
아프리카 주요국가 정상및 장관들을 만나 한국과 관계국간의 신수도건설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청장은 탄자니아 외교부 장관, 주한탄자니아대사 등이 배석한 가운데 하산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양국 간 동반성장과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가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50여년에 걸쳐 건설 중인 신수도 도도마와 관련하여, 행복도시 건설 노하우를 전수받기를 희망하는 탄자니아 정부에 행복청의 적극적 협력 의지를 보여준 자리가 된 것으로 보인다.

 행복청은 그간 신수도 건설과 관련하여 경험 전수 및 컨설팅을 요청한 탄자니아, 인도네시아, 이집트, 몽골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왔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총리실 요나지 사무차관을 포함한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사진=행복청].png
김형렬 행복청장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총리실 요나지 사무차관을 포함한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사진=행복청].png

 특히, 지난 1월에는 탄자니아 카심 마잘리와 총리의 초청으로 김형렬 청장이  탄자니아 현지를 방문, 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협력의견을 교환하고, 수도이전 및 도시개발 분야 협력을 위한 양국 정부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편, 김청장은 이날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하산 대통령을 재면담하고, 르완다 인프라부 장관, 케냐 도로교통부 장관, 가나 도로부 장관 등 주요 아프리카 국가의 고위급 인사들을 대상으로 행복도시 건설 경험을 설명하였다.

 도시 건설 불과 17여년 만에 인구 30만명이 거주하는 도시로 성장한 행복도시 건설사례는 신도시 개발 수요가 높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김형렬 행복청장(오른 쪽 다섯번째)이 5일 한.아프리카 정상회담에 참석한 가운데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 일행과 면담직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행복청].png
김형렬 행복청장(오른 쪽 다섯번째)이 5일 한.아프리카 정상회담에 참석한 가운데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 일행과 면담직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행복청].png

김형렬 청장은 “하산 대통령의 방한과 한-아프리카 인프라 포럼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국가들 간 상호호혜적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행복청은 탄자니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들과 협력관계를 구축․강화해나가는 한편, 이들 국가에 우리 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등 ‘세일즈 외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사중 일부내용은 행복청 자료를 인용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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