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2대 원구성 합의 무산...민주당등 본회의서 의장단 단독선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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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2대 원구성 합의 무산...민주당등 본회의서 의장단 단독선출할 듯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6.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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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원 구성 등 22대 국회 개원 관련 협상을 하고 있다.[사진= 임효진 객원기자].png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원 구성 등 22대 국회 개원 관련 협상을 하고 있다.[사진= 임효진 객원기자].png

 국회 원구성 협상에 나선  추경호 국민의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여야 원내대표는 5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로써 이날 열리는 국회의장단 구성은 국민의힘이 국민의힘몫의 부의장을 내지 않으면서 사실상 민주당 단독으로 열것으로 보인다.

양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원 구성 등 22대 국회 개원 관련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여야는 총 18개 국회 상임위원장을 여야가 배분하는 원 구성 협상과 관련, 법제사법위원장, 운영위원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어느 쪽이 맡을지를 두고 양보 없는 대치를 이어갔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3개 상임위 위원장 모두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추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에게 "원 구성 협상에서 서로의 의견을 개진했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며 "앞으로 계속 대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도 "원 구성과 관련해 얘기를 나눴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며 "법 시한인 7일까지 추가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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