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덕수 유임...이상민 행안, 이종호 과기, 한화진 환경장관 교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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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덕수 유임...이상민 행안, 이종호 과기, 한화진 환경장관 교체 유력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6.0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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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과기·환경 등 원년멤버와 교육.복지장관 교체등 중폭 관측
-野 동의 필요한 총리 인선은 장고...한총리 유임 가능성
-대통령실 비서관들 소속부처차관 발탁설... 문체 2차관 이용 전의원 거명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이 주관한 국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제공].png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이 주관한 국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제공].png

22대 여소야대 국회 개원과 함께 한덕수 국무총리는 유임설 속에 이달 말 중폭 개각을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현 정부 출범 때부터 함께 했던 장수 장관들을 교체할 것으로 관측된다.

4.10총선 후 대상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는 더 유임될 것으로 보인다.

6일 정부세종청사주변과 여권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개각을 위해 기초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개각과 관련, “각 부처의 분위기도 바꾸고 더욱 소통하고 민생 문제에 더욱 다가가기 위해서 내각 인선도 지금 검토를 하고 있지만 조급하게 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사진= 대통령실].png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사진= 대통령실].png

그러면서 “후보 대상이 되는 분들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검토해서 국민을 위해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분을 찾아서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세종청사 일각에서는 공직경험이 많고, 안정적으로 정부를 이끈 한덕수 총리는 유임설이 지배적이다.

반면 개각 대상으로 거론되는 인사들은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장관직을 맡은 원년 멤버들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해당된다.

 원년 멤버는 아니어도 재임 기간이 긴 이주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도 개각 대상으로 거명된다.

장관 인사에 앞서 차관 인사가 먼저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으론 친윤계인 이용 전 국회의원이 거론된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5월 28일 세종 다솜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국무총리실 제공].png
한덕수 국무총리가 5월 28일 세종 다솜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국무총리실 제공].png

 이 전 의원은 대통령실 비서관 물망에도 있다.

 다만 이 전 의원은 지난 3.9대선 기간 윤 대통령 수행실장으로 활동, 친윤계라는 비판이 부담이다.

 각 부처에서 대통령실로 파견된 비서관급이 원대 복귀하면서 차관으로 승진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여권 관계자들은 "한 총리 유임설에 대해 지난 총선 직후 사의를 밝힌 한덕수 국무총리는 한동안 더 유임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국무총리는 국회에서 인사 청문회를 거쳐 임명 동의안이 통과돼야 임명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관측했다.

즉, 국회 300석 중 야권이 192석을 차지한 상황에서 대통령실은 야당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인물을 찾는 데 신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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