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조국, 현충원서 만난 윤 대통령에게  민심 받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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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국, 현충원서 만난 윤 대통령에게  민심 받들라"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6.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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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겨레얼마당에서 6일 오전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장에서 조국 조국혁신당대표와 악수하고 있다.[사진= 방송뉴스 갈무리].png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겨레얼마당에서 6일 오전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장에서 조국 조국혁신당대표와 악수하고 있다.[사진= 방송뉴스 갈무리].png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일 제 69주년 현충일 추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민심을 받드십시오”라는 말을 전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겨레얼마당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윤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이처럼 말했다고 혁신당이 전했다.

조국당은 조 대표의 이같은 언급에 “(윤 대통령이) 민심과 상관없이 국정운영을 하니 민심을 제대로 받들라는 뜻으로 보인다"라고 해석했다.

윤 대통령은  조 대표의 한 마디에 대통령은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당황한 기색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 대표는 현충일 추념식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현충원 묘역을 함께 둘러봤다.

조국당은 최근 22대 국회를 맞아 검찰개혁 등 당의 주요현안 추진을 위해 민주당의 협력이 절대필요한 상황이다.

그중에도 원내 20석 이상인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완화하는데도 민주당의 협력이 필요하다.

앞서 조 대표는 이날 오전 현충일 메시지를 통해서도  윤 대통령을 비판했다.

조 대표는“한국이 배출한 아시아 제일의 메신저 ‘라인’을 일본이 집어삼키려고 하는데 한국 정부는 항의도 제대로 안 한다”며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나서서 일본을 보호해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은) 친일을 넘어 종일, 숭일, 부일 정권이라는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고도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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