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장우, "호국영령 영원히 기억하겠다", 김태흠 “애국·호국정신 이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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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장우, "호국영령 영원히 기억하겠다", 김태흠 “애국·호국정신 이을 것”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6.0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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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69회 현충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추념식 
-충남도, 6일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서 추념식 엄수
-이순열 세종시의장, 최교진 세종교육감, 최원철 공주시장, "순국선열 호국영령뜻기려"
이장우 대전시장등 대전지역 기관장들이 6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9주년 현충일 추념식장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 대전시 제공].png
이장우 대전시장등 대전지역 기관장들이 6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9주년 현충일 추념식장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 대전시 제공].png

대전시와 충남도, 공주시등은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각각 추념식을 가졌다.

 대전시는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현충 광장에서 추념식을 열고,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대전시, "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 영원히 기억하겠다"

추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등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9시 54분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에 울리는 묵념 사이렌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후 헌화‧분향, 추모 공연,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추념식에는 육군본부 군악대, 육군 제37사단 조포대, 국군간호사관학교 합창단, 제32사단 505여단 등 군부대가 협조했으며 추모 공연에는 대전시 홍보대사인 성악가 김동규, 팝페라가수 성은지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함께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추념사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다시금 애국심을 되새겨야 하는 시간”이라며 “대전을 명실상부한 호국보훈도시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전현충원 일원에 호국보훈파크를 조성하여 대한민국 대표 보훈인프라를 구축하고, 지난해에 인상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내년에 한 번 더 인상하여 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성지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추념식에 앞서 대전시 간부 공무원, 공사·공단 기관장 등 70여 명과 함께 중구 사정동 보훈공원을 찾아 위패봉안소에 헌화·분향했다.  

 대전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대전병원, 대전보훈요양원 등 보훈기관을 방문하여 국가유공자 및 부상 장병을 위문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으로 온누리상품권과 생활용품세트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충남도, 나라사랑 정신·호국 역사 이을 것”

충남도역시 이날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추념식을 열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추념식에 앞서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사진= 충남도청제공].png
김태흠 충남지사가 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추념식에 앞서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사진= 충남도청제공].png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김관수 32사단장, 도의원, 보훈기관·단체, 보훈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추념식은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추모 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추념식에선 추모의 의미로 묵념과 함께 10시 정각에 1분간 사이렌을 취명하고 조총 21발을 발사했다.

김 지사는 “오늘날 자유 대한민국은 애국지사들의 독립투쟁과 호국용사들의 위국헌신 위에 서 있다”라면서 “도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고 수준 참전명예수당 지급 △보훈가족 생필품 구입 지원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의료비 지원 한도 폐지 등 도의 보훈 사업을 소개하고 “도는 국가유공자를 최고로 예우하고 보훈이 일상 속 살아있는 문화가 되는 ‘선진보훈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보훈공원은 도민이 자연스럽게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충남의 상징공간으로 조성하고 2027년까지 의병기념관을 건립해 일상에 보훈문화가 뿌리내리도록 만들 것”이라며 “선열들께서 물려주신 위대한 나라를 발전시키는 일에 ‘힘쎈충남’이 끝까지 헌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원철 공주시장등은 공주보훈병원에서 6일 열린 69주년 현충일 추념식에서 분향하고 있다.[사진=공주시 제공].png
최원철 공주시장등은 공주보훈병원에서 6일 열린 69주년 현충일 추념식에서 분향하고 있다.[사진=공주시 제공].png

한편 이순열 세종시의장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등은 충녕탑에서, 최원철 공주시장등은 공주보훈병원에서 69주년 현충일 추념식을 갖고 호국영령의 애국.호국정신을 기렸다.

최원철 공주 시장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경의를 표하며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소중한 가족을 조국의 품에 바치신 유가족 여러분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기사는 대전시 충남도 세종시의회 세종교육청 공주시청등이 제공한 자료를 인용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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