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란희, “세종시, 조치원 봉산리 쓰레기매립지사업, CCTV보수등 시민 안전 예산이 왜 삭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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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란희, “세종시, 조치원 봉산리 쓰레기매립지사업, CCTV보수등 시민 안전 예산이 왜 삭감했나"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6.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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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세종시 환경녹지국 행정감사서에서 "세종시의 원칙 없는 예산집행 질타"
-박 시의원 "환경부는 미확정 사업 개별적인 홍보유의 당부에도 세종시 추경안에 국비허위 10억 편성"
-"2023년 국비 확보됐어도 조치원, 연서, 부강 비위생 매립지 사업 시 예산 편성안해 국비 반납"
-"세종시 비단강 프로젝트,급하게 추진하던 용역비와 약 10억 원의 사업비 5월 불용 처리"
세종시 조치원읍 봉산2리 논밭 1만 455㎡ 면적에 무려 4만9200㎡ 가량으로 생활 쓰레기가 매립됐다. 연기군시대에 연탄재를 버린다는 약속과 달리 연기군내 생활쓰레기를 무단 투기한 현장. 당시 조치원 농협 농산물유통센터인근 매립지를 판 현장.[사진= 봉산2리 주민들 제공].jpg
세종시 조치원읍 봉산2리 논밭 1만 455㎡ 면적에 무려 4만9200㎡ 가량으로 생활 쓰레기가 매립됐다. 연기군시대에 연탄재를 버린다는 약속과 달리 연기군내 생활쓰레기를 무단 투기한 현장. 당시 조치원 농협 농산물유통센터인근 매립지를 판 현장.[사진= 봉산2리 주민들 제공].jpg

박란희 세종시의원(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이 조치원등 불법 쓰레기 매립지(비위생매립지)와  CCTV 보수예산등 관련 사업등을 삭각하고, 민선4기 시정역점사업에만 치중했다고 비판했다.

박 시의원은  지난 10일 세종시 환경녹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비위생매립지 및 도시통합정보센터 CCTV 보수예산은 삭감하고 시정4기 역점사업에만 치중한 원칙 없는 예산집행”이라고 지적했다.

박 시의원은 "지난 2023년 국비가 확보됐음에도 조치원, 연서, 부강 비위생 매립지 정비사업에 시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국비를 반납했다"라며" 하지만 국비 임시통보(가내시)도 없던 사업을 급하게 예산 편성하여 추진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세종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했던 예산이 원칙 없는 예산집행으로 인해 버려졌다”고 강하게 추궁했다.

CCTV[ 사진=네이버블로그 brige over the stars 켑처].png
CCTV[ 사진=네이버블로그 brige over the stars 켑처].png

박 시의원에 따르면 세종시는 지난 2022년 12월 대통령 공약에 따라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과 관련해 환경부의 임시통보조차 없었던 사업에 급하게 10억 원을 예산편성하고 추진했으나, 결국 국비를 받지 못해 예산을 반납했다.

박 시의원은 “사업 추진 초기 환경부는 확정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개별적인 홍보 등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라며 "그런데도 세종시는 대대적인 홍보와 더불어 곧바로 추가경정예산안에 국비 배정을 허위로 올려 10억 원을 편성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후 2024년 본예산에 관련 용역비 1억 2000만 원까지 추가 투입했으나 기획재정부의 예산 미편성으로 인해 해당 사업은 폐지되었다"라며 "이에 따라 급하게 추진하던 용역비와 약 10억 원의 사업비는 결국 5월에 불용 처리됐다”고 밝혔다.

박란희 세종시의원( 세종 다정동. 더불의먼주당)[ 사진= 세종시의회].png
박란희 세종시의원(세종 다정동, 더불의먼주당).[사진= 세종시의회].png

박 시의원은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정상 추진을 위해 성급하게 편성했던 예산 10억 원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이었다”며, “비위생매립지 국비 매칭과 도시통합정보센터 CCTV 보수 등에 예산이 사용되지 못하도록 한 세종시의 행보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박 시의원은 CCTV 미보수 및 방치로 인한 시민 안전 문제와 비위생매립지 예산이 반영되지 못해 발생하는 토양오염에 큰 우려와 함께  “세종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외면한 원칙 없는 예산집행은 위험한 행정”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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