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충청, 윤대통령 '긍정' 2.3%P↑... 31.3%→33.6%vs '부정'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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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충청, 윤대통령 '긍정' 2.3%P↑... 31.3%→33.6%vs '부정' 61.3%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6.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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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리얼미터 조사기준  10주 연속 30% 초반대
-50대 제외 모든 연령대서 하락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 14일 노동관련 제 25차 민생토론회.[사진= 대통령실 제공].png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 14일 노동관련 제 25차 민생토론회.[사진= 대통령실 제공].png

충청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리얼미터 조사기준 10주 연속 30% 초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p.응답률은 2.6%)를 <본지>가 충청중심으로 분석해보니 이같이 집계됐다.

충청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 주조사 31.3%보다 2.3%P가 상승해  33.6%(전국평균 30.1%)로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의 6월 2주차 국정지지율 평가.[사진= 리얼미터].png
윤석열 대통령의 6월 2주차 국정지지율 평가.[사진= 리얼미터].png

리얼미터는 "전국적으로 일주일 전 조사보다 1.4%p 내린 수치"라며 "윤 대통령 지지율은 4월 1주 37.3%를 기록한 이후 30% 초반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충청에서 부정평가는  61.3%(전국평가 66.0%)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광주·전라(2.9%p↑)에서 올랐고, 인천·경기(2.3%p↓), 부산·울산·경남(2.0%p↓), 대전·세종·충청(1.7%p↓), 대구·경북(1.1%p↓) 등에서 내렸다.

연령대별로는 50대(1.6%p↑)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3.7%p↓), 중도층(2.6%p↓)에서 떨어졌다.

지난 13∼14일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는 국민의힘 35.9%, 더불어민주당 35.4%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 조사에 비해 국민의힘은 1.4%p 상승했고, 민주당은 0.2%p 하락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13.2%, 개혁신당 4.9%, 새로운미래 1.5%, 진보당 1.5%, 기타 정당 1.5% 등이었다. 무당층은 6.2%로 집계됐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개요와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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