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국당 " 2026년 세종시장 후보 냅니다. 총선 결과대로 세종시장 우리가 이깁니다"
상태바
【단독】조국당 " 2026년 세종시장 후보 냅니다. 총선 결과대로 세종시장 우리가 이깁니다"
  • 신수용 정치 대기자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6.25 1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국.황운하 "지난 4.10 총선에서 세종에서 1위는 매우 감사...향후 최선 다할 것"
-황운하" 차기 세종시장, 시의원내서 지역민생 돌볼 것"
-조국 "국회, 세종으로 완전이전등 국가균형발전 과밀해소 추진 하겠다"약속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황 원내대표등 당지도부와 박은정, 김선민, 이해민 의원및 당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문화관람실에서 '조국 세종 당원 간담회'[사진= 황운하 의원 제공].png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황 원내대표등 당지도부와 박은정, 김선민, 이해민 의원및 당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문화관람실에서 '조국 세종 당원 간담회'[사진= 황운하 의원 제공].png

"2년 뒤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이 후보를 받드시 냅니다. 총선 민의결과 대로라면 우리가 세종시장선거에서 이깁니다"

황운하 조국 혁신당 원내대표는 2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2026년 6월 치를 대전.세종의 시장선거에 출마후보를 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지난 4.10 세종지역 비례정당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이  30.88%로 여야정당중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또한 14개 동단위에서는 조국혁신당 1위였다.

그 중에 반윤석열의 표심이 70.1%로 국민의힘 29.88%를 2.3배나 앞섰다.

이런 가운데 세종 터주대감인 더불어민주당도 이미 세종갑구 당협위원장을 재 선출하는 지방선거 체제정비모드에 들어갔다.

왼쪽부터 이해민 황운하 조국 김선민 의원이 지난 22일 다정동 복컴에 가진 조국혁신당 세종당원 간담회.[사진= 황 의원 제공].png
왼쪽부터 이해민 황운하 조국 김선민 의원이 지난 22일 다정동 복컴에 가진 조국혁신당 세종당원 간담회.[사진= 황 의원 제공].png

민주당은 자체조사에서도 민주당이 앞서지만 조국혁신당과 경쟁구도이며 다른 당보다 양당이 앞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황 원내대표등 당지도부와 박은정, 김선민, 이해민 의원및 당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문화관람실에서 '조국 세종 당원 간담회'도 가졌다.

황운하 대표는 이자리에서도 조국혁신당에서 오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과 시의원을 출마시킬 것을 처음으로  공표했다. 

황 원내대표는 "지난 4.10 제 22대 총선에서 제일 젊은 도시 세종에서 조국혁신당이 1등을 했다는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오른쪽)와 황운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당사에서 열린 황 의원 입당식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 황 의원 페이스북].png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오른쪽)와 황운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당사에서 열린 황 의원 입당식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 황 의원 페이스북].png

그러면서 "우리 당원분들의 조국혁신당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 높은데 아직 창당이 안 되어 있어 위원장 맡으실 분을 빨리 모셔서 빠른 시간 내에 창당하도록 약속 드리겠다"고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2026년 6월)차기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도 세종시장과 시의원 후보를 낼 것임을 밝혀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다만, "조국혁신당의 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분으로 참신한 분, 경쟁력 있는 분, 기대를 모을 수 있는 분을 발굴해서 시장과 시의원 후보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7월 20일 당 대표를 새로 뽑는 조국혁신당 전당대회가 있다"며, "당 대표를 새로 선출하고 나면 그때부터 차기 지방선거에 대비해 후보를 찾기 위한 조직 정비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자리에서 조국 대표는 "총선 비례대표 투표에서 호남과 함께 세종시가 조국혁신당에 가장 많은 지지를 보내 원내 제3당이 됐다"라고 의미를 뒀다.

이어 "지역, 계급, 이념, 소득 수준, 연령을 떠나 골고루 지지를 받는 정당이 되었기 때문에 천만 다행이다, 향후 조국혁신당이 해야 될 일이 무엇일까, 고민을 더 많이 하게 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22대 국회에서 '세종으로의 국회 완전 이전'에 대해 반드시 논의하겠다"고 약속하며 "국회만이 아니라 서울에 있는 대법원, 대검찰청, 헌법재판소 등 공기관과 공기업들이 지방으로 이전해야 한다"라며 지방분권·국토균형발전에 대한 확고한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