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현미 김현옥 박란희 여미전 김효숙 김영현 최원석 윤지성 세종시의원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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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현미 김현옥 박란희 여미전 김효숙 김영현 최원석 윤지성 세종시의원은 달랐다"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6.27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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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대표적 시민단체연대회가 꼽은 '사심없이 일잘한 8명의 시의원'
-지난 3일부터 닷새간 세종시의회의 세종시 세종시교육청등 행감모니터링조사 공개
-집행부에 대한 송곳 질의와 시정보완 43%에 달해 
세종의 주요 시민단체들의 모임체인 연대회의가 27일 집행부 행정감사에서 뛰어난 의정활동으로 뽑은 세종시의원 8명. 윗줄 왼쪽부터 김현미 김현옥 김효숙 박란희 아랫줄 왼쪽부터 여미전 김영현 최원석 윤지성 시의원.[사진= 본지DB].png
세종의 주요 시민단체들의 모임체인 연대회의가 27일 집행부 행정감사에서 뛰어난 의정활동으로 뽑은 세종시의원 8명. 윗줄 왼쪽부터 김현미 김현옥 김효숙 박란희 아랫줄 왼쪽부터 여미전 김영현 최원석 윤지성 시의원.[사진= 본지DB].png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시민단체연대)가 세종시의회(의장 이순열)의 행정사무 감사 모니터링 결과, 송곳 질의와함께 일잘하는 시의원을 8명을 선정했다.

27일 시민단체연대는 지난 3일부터 닷새간 벌인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등 집행부를 상대로한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상임별로는 ▲세종시 행정복지위소속 김현미·여미전(더불어민주당)·최원석(국힘)시의원 ▲산업건설위의  김영현·박란희(민주당)·윤지성(국힘) ▲ 교육안전위소속 김현옥·김효숙(민주당) 등 8명의 시의원이 뽑혔다.

시민단체연대는 "이들 8명의 시의원들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피감기관의 정책 집행 오류를 정확하게 짚어 피감기관이 정책, 예산, 조례 등 실현 가능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제도개선이나 정책방향 점검 등 대안을 끌어낸 대안질의를 종합적으로 가장 많이 한 의원을 상임위별로 선정했다”고 선정이유도 설명했다.

시민단체연대는 행정사무 감사 질의에 대해서도  밝혔다.

시민단체연대는 세종시의원 전체  891건 질의 가운데 △시정보완(31,8%)△ 내용확인(31.3%)△ 단순질의(20.9%)△ 송곳질의(11.6%)△ 대안제시(4%) 순이라고 공개했다.

시민단체연대는 이 결과와 관련 "여전히 내용확인과 단순질의가 52.2%로 질의 과반을 넘고, 대안제시는 4%로 적은 편이었다"라며 "그러나 시정보완과 송곳질의가 43.4%를 차지, 의원들의 역량이 강화됐다"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행정사무감사 실효성을 향상을 위해 "상임위원회별 핵심의제 선정과 지역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협력,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의 계획 수립과 실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여기에 행정사무감사의 목적과 맞지 않는 내용 확인과 단순 질의는 행정사무감사 전에 파악하여 짜임새 있는 시간 배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세종시의회.[사진= 세종시의회].png
세종시의회.[사진= 세종시의회].png

무엇보다 반복적인 지적에 대한 시의회 점검과 관리방안 마련 필요성도 꼬집었다.

 시민단체연대는 "계속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문제 핵심은 의원 질의가 주문 또는 당부하는 수준 머물거나 지적사항에 대한 집행부 노력 부족이 원인"이라며 "이를 줄이기 위해 의원은 주문, 노력, 당부 등 단순 지적을 넘어 사례, 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는 지적사항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들은 정책제안 의제에 대한 시의회와 시민사회의 소통과 협력 필요도 강조했다. 연대회의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행정사무감사 전 설문조사와 집담회를 통해 감사가 필요한 정책의제를 분석해 제안했다"며 "시의회도 위원회별로 핵심의제 선정, 의제 관련 현장 방문 등을 지역사회와 논의하고, 제안 단체와 간담회 등을 통해 소통하고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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