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충청, 이재명 당대표 연임도전에 반대 16%p높아...반대 50.8%, 찬성 34.8%[에이스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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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충청, 이재명 당대표 연임도전에 반대 16%p높아...반대 50.8%, 찬성 34.8%[에이스리서치]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6.2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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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민주당 전대에서 이재명 전 대표가 당대표 연임에 도전놓고 전국에서는 찬반팽팽
-이 전 대표의  연임도전...민주당 찬성 (80.3%), 조국혁신당 (66.2%)...국힘은 반대 (73.6%) 
-충청·서울·강원·TK에서 연임반대 높고, 광주·전라·제주는 연임도전 찬성 높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사진= 민주당].pn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사진= 민주당].png

충청에서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전 대표의 당대표 연임도전에 대해 10명중 5~6명이 반대한다는 여론조사가 28일 나왔다.

2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25일~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1.5%)를 <본지>가 충청을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

충청에서  이 전 대표가 당대표직을 연임하는 것에 관해 물은 결과 ‘찬성한다’는 응답은 34.8%(전국평균 42.1%), ‘반대한다’는 응답은 50.8%(전국평균 46.4%)로 나타났다.

충청에서 반대한다는 의견이 찬성한다는 의견과의 격차는 16.0%p로, 이 전 대표의 연임도전에 반대가 크게 앞섰다.

전국적 분석에서 정당 지지도별로 야권에서는 찬성 의견이 더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연임 도전에 찬성한다는 응답(80.3%)이 연임 도전 반대 응답(11.6%) 보다 68.7%p 높게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선 66.2%가 찬성, 반대가 20.7%로 나왔다.

국민의힘은 반대 응답(73.6%)이 찬성 응답(16.5%)보다 57.1%p 높아 민주당.조국혁신당등 야권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개혁신당에서도 반대 59.1%, 찬성 30.1%로 국민의힘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53.1%가 반대, 28.2%가 찬성해 24.9%p의 격차를 나타냈다.

이전 대표의 당대표 연임도전에 대해 지역별로 큰차가 있었다. 

대전·충청·세종·강원(반대 50.8%, 찬성 34.8%), 서울(반대 48.5%, 찬성 39.1%),  대구·경북(반대 58.0%, 찬성 30.3%)은 야당 연임 도전에 반대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이어 부산·울산·경남(반대 47.1%, 찬성 42.7%), 인천·경기(찬성 45.4%, 반대 43.6%)가 찬반 의견이 오차범위 내 엇비슷하게 조사됐다타났다.

반면 광주·전라·제주(찬성 56.3%, 반대 34.3%)에서는 이 전 대표 연임에 찬성하는 여론이 높게 나왔다.

연령별로는 30대(반대 50.8%, 찬성 37.8%), 60대(반대 58.4%, 찬성 31.6%), 70대 이상(반대 58.1%, 찬성 29.5%)에서 연임에 반대하는 응답이 높았다.

이에 반해 . 20~40대는 이 전 대표 연임에 더 많이 찬성했다.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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