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현대차, 7월부터 세종에서 수요응답형 통합 교통서비스 '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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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현대차, 7월부터 세종에서 수요응답형 통합 교통서비스 '앱' 시작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7.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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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세종시민 이응버스 자전거 킥보드 택시등 통합이용
-현대차의 AI기술 기반 수요응답 이응버스 세종운행
현대자동차가 1일부터 세종시에서 '셔클(SHUCLE)' 플랫폼 기반의 통합 교통 서비스앱 '이응'을 새롭게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세종시에서 이응앱을 활용해 이응버스를 호출하는 모습.[사진=현대차·기아 제공.].png
현대자동차가 1일부터 세종시에서 '셔클(SHUCLE)' 플랫폼 기반의 통합 교통 서비스앱 '이응'을 새롭게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세종시에서 이응앱을 활용해 이응버스를 호출하는 모습.[사진=현대차·기아 제공.].png

 기술 기반으로 탄생한 이응버스의 경우  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생성해 운행된다.

현대차가 1일부터 세종시에서 수요응답협 교통체계 '셔클' 플랫폼 기반의 통합 교통서비스 '이응'을 시작한다.

이응은 세종시민의 대중교통 이용을 돕는 통합 교통서비스 앱이며, 셔클을 세종시의 교통 인프라와 수요에 맞춰 확대한 것이다.

이응 앱으로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이응버스' 외에 자전거, 킥보드, 택시 등을 통합해 이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현대차의 AI(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탄생한 이응버스의 경우 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생성해 운행된다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비슷한 승객이 예약하면 자동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할 수 있게 했다.

 현대차는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오는 9월부터 교통패스인 '이응패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이응 앱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월 정액제 대중교통 패스로, 매월 2만원의 이용료를 내면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이와관련, "이번 서비스 개시와 함께 지난 2021년부터 세종에서 진행해온 셔클의 실증 서비스를 마무리짓고,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의 본격 사업화 단계에 돌입한다"라고 설명했다.

현대차의 셔클 플랫폼은 지난 3년간 세종에서 총 163만명의 누적 탑승객을 기록했다.

세종을 포함한 전국 18개 지역에서 운영하는 214대의 수요응답형 서비스 차량 누적 탑승자는 496만여명에 달한다. 현대차 셔클사업실 김수영 상무는 "앞으로도 더 많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바우처, 패스 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공공교통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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