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시의원(국힘)이 총선 캠프 여직원 추행' 고소…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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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전시의원(국힘)이 총선 캠프 여직원 추행' 고소…경찰 조사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7.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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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지난 26일 열린 본회의.[사진= 대전시의회].png
대전시의회 지난 26일 열린 본회의.[사진= 대전시의회].png

 대전시의회 A(남성) 시의원이 4.10총선 당시 모 후보 캠프에서 근무하던 여성 직원 B씨를 성추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

2일 대전 대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의회 A 시의원은 지난 2월 여직원을 여러 차례 성추행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전날(1일) 경찰에 신고됐다.

B씨는 A 시의원이 자신의 신체 일부를 만지고 손을 잡는 등의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며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은 지난해에도 시의회 직원을 성희롱해 국민의힘 대전시당으로부터 당원권 정지 1개월의 징계를 받았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이날 오전 10시 윤리위원회를 열고 A 시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국민의힘 대정시당 관계자는 "향후 A 시의원의 소명을 청취하는 등을 따져 징계 수위를 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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