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충청인이  즐겨보는 뉴스 채널, MBC 19%, KBS 16%, YTN 12%, TV조선 8%[갤럽]
상태바
【단독】충청인이  즐겨보는 뉴스 채널, MBC 19%, KBS 16%, YTN 12%, TV조선 8%[갤럽]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7.02 1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갤럽, 대전.세종.충청등 전국 3004명 여론조사
-한국갤럽, "조국 수사, 광화문·서초동 집회, 김건희 통화윤 대통령 비속어 발언 파문이 상승주도"
-KBS, YTN, TV조선이 MBC 추격...'즐겨보는 채널없다 21%

 

MBC전경.[사진=네이버블로그 vkm3000켑처].png
MBC전경.[사진=네이버블로그 vkm3000켑처].png

충청인이 ‘가장 즐겨보는 뉴스채널’로는 MBC라는 여론조사가 2일 니왔다.

충청에서는 MBC에 이어 KBS와 YTN이 그 뒤를 추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4월 23~25일, 5월 21~23일, 6월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3004명을 상대로한  ‘2024년 2분기 가장 즐겨보는 뉴스채널’ 여론조사결과(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1.8%p)를 <본지>가 충청을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충청에서 이 기간 가장 즐겨보는 뉴스채널’ 조사에 따르면 MBC 선호도는 19%(전국평균 21%)로 전체 1위다.

전국적인 분석에서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2%p 상승했다.

 또한 MBC는 지난해 3분기 선호도 15%를 기록한 이후 상승세를 기록 중으로 4050 세대에서 높고 그중에 진보층은 41%로, 보수층(8%)의 5배에 달했다.

한국갤럽은 “MBC 선호도는 국정농단 파문 때부터 2019년 3분기까지 한 자릿수에 머물다가 4분기에 다시 10%대로 올라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국 전 장관 의혹 수사, 광화문·서초동 집회 관련 보도, 김건희 7시간 통화 방송,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발언 파문,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 등 현 여권과 대립하면서 주목받았다. 22대 총선 전후 (선호도가) 재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다음으로 2위는 KBS다.

충청인이 즐겨찾는 뉴스채널로 MBC, KBS, YTN, TV조선순으로 나왔다.[사진=한국갤럽제공].png
충청인이 즐겨찾는 뉴스채널로 MBC, KBS, YTN, TV조선순으로 나왔다.[사진=한국갤럽제공].png

충청에서 KBS의 선호도는 16% (전국평균 15%)를 기록했다.

 KBS는 박민 사장 취임 전인 지난해 3분기 선호도 18%로 1위를 기록했다.

이후 MBC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전국적으로  박민 사장 취임 후 KBS 선호도는 지난해 4분기 16%, 올해 1분기 13%다.

한국갤럽은 “KBS는 지난해 정부의 시청료 분리 징수 시행, 신임 사장 임명, 일부 프로그램 전격 개편·폐지 등 격랑을 겪었다”며 “올해 1분기 선호도 최저치(13%)를 기록했다”고 했다. 70대 이상 고령층의 KBS 선호도는 40%다. 또 윤석열 대통령 지지층 중 24%가 KBS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충청에서 3위는 선호도 12%(전국평균 10%)를 기록한 YTN이다. 

1분기와 비교하면 3%p 감소했다.

충청에서  선호도는 강원 13%에 이어 2위다.

이어 충청에서 TV조선 8%(전국평균 5%), 연합뉴스 TV 7%(전국평균 5%), SBS 6%(전국평균 6%p), JTBC 5%(전국평균 5%)·MBN 4%(전국평균 2%), 채널A 3%(전국평균 2%) 순이다. 

충청인중 '즐겨보는 뉴스채널이 없다'는  응답자는 21%(전국평균 28%)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1.9%(총통화 25,140명)이다. 

자세한 내용과 개요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고하면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