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금융위원장 김병환, 환경부장관 김완섭... 4일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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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금융위원장 김병환, 환경부장관 김완섭... 4일중 발표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7.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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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방통위원장에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지명 유력
김병환 금융위원장 내정자(왼쪽)과 김완섭 환경부장관 내정자.[사진=네이버 인물사전].png
김병환 금융위원장 내정자(왼쪽)과 김완섭 환경부장관 내정자.[사진=네이버 인물사전].png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4일 신임 금융위원장으로 김병환(53)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환경부 장관에는 김완섭(56)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을, 방송통신위원장에는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내정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는 여권 고위 관계자의 전언을 통해 “윤 대통령이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후임으로 김 차관을 내정했고,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임으로 김 전 차관을 내정했다”며 “4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단독보도했다.

김병한 금융위원장 내정자는 1993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 증권업무담당관실, 증권제도담당관실 등에서 재직한 금융정책통이다.

그는 기재부 경제정책국 자금시장과장, 경제분석과장 등으로 근무하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대응을 총괄하는 등 위기 대응에도 기여했다.

 여권 관계자는 “큰 방향성을 제시하며 정책을 힘 있게 추진하는 ‘선이 굵은’ 리더십의 소유자”라고 평가했다.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사진= 이 전 사장 페이스북].png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사진= 이 전 사장 페이스북].png

김완섭 환경부장관 내정자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고, 미국 미주리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재부에서 재정성과심의관, 부총리비서실장,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등 예산관련 요직을 두루거쳤다.

지난 2022년 윤 대통령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에 일했다.

한편 김홍일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함께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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