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재명, 당대표 두번 째 도전 '부정평가' 10명 중 5명...'채상병 특검필요' 69%[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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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당대표 두번 째 도전 '부정평가' 10명 중 5명...'채상병 특검필요' 69%[YTN]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7.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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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두번째 당대표 도전  반대 50%, 찬성 38%
-'채상병특검 필요하다' 69% 대 불필요하다  21%...필요성 3배 높아
-한동훈의 제 3자 추천후 측검 40%대 38%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27%, 한동훈 17%, 오세훈 7%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8·18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pn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8·18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pn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달 18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뽑는 당대표 연임도전에 10명중 5명이 부정적으로 본다는 여론이 11일 나왔다.

또한 '채 상병 특검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69%에 달했다.

차기 대통령 감으로는 이재명 대표가 27%로 1위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로 2위로 양강구도를 보였다.

▶▶이재명 연인 당대표 도전=여론조사기관인 엠블레인퍼블릭이 YTN의뢰로 지난 7~ 8일 전국 18세 이상 2003명을 대상으로한 정치현안 여론조사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1%p.응답률 11.5%)를 <본지>가 충청중심으로 분석해보니 이같이 나왔다.

이재명 전 대표가 2번 연속 민주당 당 대표직을 맡기 위해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것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부정적으로 본다는 답변이 50%로, 긍정적으로 본다는 38%보다 높았다.

부정 평가는 보수정당 지지층, 무당층에서 많았다.

국민의힘 지지층 87%(긍정 8%), 개혁신당 지지층은 61%(긍정 33%)가 이 전 대표 출마를 부정적이었다.

 무당층도 부정적(46%·긍정 22%)이란 답변이 더 많았다.

이재명 당대표 연임도전.[사진=YTN 제공].png
이재명 당대표 연임도전.[사진=YTN 제공].png

민주당 계열 정당에선 정반대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긍정적으로 본다는 답변이 75% (부정 17%),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68% (부정 21%)로 긍정 평가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은 76%가 부정적이라고 답했지만 (긍정 17%), 진보층은 67%가 긍정적이라고 봤다(부정 27%).

중도층엔 긍정과 부정 평가가 엇갈렸다. (긍정 42%·부정 46%)

▶▶채상병 특검 필요성= '채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특별검사 수사가 필요하다고 봤다.

한동훈 당대표후보가 제기한 대법원장 등 제 3자가 특검을 추천하는 대안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엇갈렸다.

지난 4일  민주당이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한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닷새 만에 재의요구권,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에 대해 응답자 2,003명 가운데 69%가 채 상병 사망 사건에 대한 특검 수사가 필요하다고 봤다.

특검이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는 답변(21%)보다 3배 이상 많았다.

이가운데 민주당 지지자 91%가 특검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조국혁신당은 지지층의 93%, 개혁신당을 지지하는 79%도 특검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채상병특검 필요성 의견은.[사진=YTN 제공].png
채상병특검 필요성 의견은.[사진=YTN 제공].png

반면, 당론으로 특검법을 반대해 본회의 표결에 대거 불참한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필요하지 않단 응답이 49%로, 필요하단 응답 39%보다 많았다.

이른바 '무당층'에서는 71%가 특검 수사 필요성에 공감했다.

▶▶한동훈의 대법원장등 제3자 추천 특검=이가운데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한동훈 후보를 비롯한 여권 일각에서 제시한 대법원장 등 '제 3자 추천 특검'에 대한 생각은 팽팽했다.

'긍정적으로 본다' 40%, '부정적으로 본다' 39%로 비슷하게 나타난 가운데, 잘 모르겠다거나 답하지 않은 비율도 21%나 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42%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고, 39%는 부정적이라고 답해 엇비슷했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선 55%가 '제 3자 특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부정 34%)

민주당 지지층에선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각각 38%와 43%로 나타나 비교적 작은 차이를 보였지만, 조국혁신당 지지자들 사이에선 부정 평가가 절반(53%)을 넘었다. (긍정 34%)
▶▶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한동훈...양강= 차기 대통령 후보로는 이재명 전 대표가 적합하다는 응답자가 27%로 가장 많았다.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17%, 오세훈 서울시장이 7%로 뒤를 이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오른 쪽)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본지 db].png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오른 쪽)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본지 db].png

홍준표 대구시장과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라는 답변은 각각 5%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는 답변이 28%, '잘못하고 있다' 6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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