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봄이다. 3월과 함께 봄이 왔다. 한겨울 매서운 추위와 정치권의 허튼 싸움질, 경기침체속에 아우성을 쳤다. 그러나 뜻 밖의 코로나 19로 많은 이가 누워있고, 또다른 이들은 감염병에 불안해 하고, 또는 이들을 구하러 달려갔다. 힘들고 지친 이 겨울이 끝자락임을 알리는 복숭아꽃이 봄을 알려왔다. 희망의 속삭임이 있는 것이다. [사진= 독자 나경수. 우전농장대표] 저작권자 © 이세종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경수 우전농장 대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세종 연서면에 올해 세종에서 첫 분양시작...오는 7월 민간 공동주택 942세대 분양 【속보】尹의 대통령실 비서실장, 충청의 정치간판인 정진석 그리고 원희룡등 물망 【단독】(13)이춘희.강준현.이강진.조상호 공들인 SK반도체 세종국가산단 '유치'..."가능성 매우 높다" 【단독】 4.10 총선 여세몰아 거명되는 차기 세종시장 출마예상자 15명 누구 【속보】수십명 총선 당선인 기소가능성높다... 재.보선 치르나 【단독】 4.10 총선이 끝나자 거명되는 9명의 차기 세종시교육감 출마 예상자들..."누구" 【속보】 정진석 충청출신 대통령 비서실장…노무현때 김우식 이후 20년만에 탄생
주요기사 【속보】국방과학연구소(ADD) 신임 소장에 이건완 예비역 공군 중장 임명 【속보】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정통 법관 출신 【단독】충청, 내년 1월 '금투세' 시행 찬성 40%vs 반대 43%...'팽팽' [한국갤럽] 【속보】尹.李회담 오는 29일 용산 대통령실서 연다 【속보】尹.李회담 날짜 시간만 남아... 이재명 “다 접고 만나자” 【공주】임달희 공주시의원, “준비안된 황포돛배 사업, 무작정 예산 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