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상】어느 새, 봄이 다가와 꽃을 피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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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상】어느 새, 봄이 다가와 꽃을 피웠네
  • 나경수 우전농장 대표
  • 승인 2020.03.0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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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봄이다. 3월과 함께 봄이 왔다. 한겨울 매서운 추위와  정치권의 허튼 싸움질, 경기침체속에 아우성을 쳤다. 그러나 뜻 밖의 코로나 19로 많은 이가 누워있고, 또다른 이들은 감염병에 불안해 하고,  또는 이들을 구하러 달려갔다. 힘들고 지친 이 겨울이 끝자락임을 알리는 복숭아꽃이 봄을 알려왔다. 희망의 속삭임이 있는  것이다. [사진= 독자 나경수. 우전농장대표]
어느새 봄이다. 3월과 함께 봄이 왔다. 한겨울 매서운 추위와 정치권의 허튼 싸움질, 경기침체속에 아우성을 쳤다. 그러나 뜻 밖의 코로나 19로 많은 이가 누워있고, 또다른 이들은 감염병에 불안해 하고, 또는 이들을 구하러 달려갔다. 힘들고 지친 이 겨울이 끝자락임을 알리는 복숭아꽃이 봄을 알려왔다. 희망의 속삭임이 있는 것이다. [사진= 독자 나경수. 우전농장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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