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사령】김진호 시사평론가, 본지 사회대기자겸 칼럼리스트 임명
상태바
【본사 사령】김진호 시사평론가, 본지 사회대기자겸 칼럼리스트 임명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3.07.20 1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진호 본지 사회분야 대기자겸 칼럼니스트[ 사진= 본지db].png
김진호 본지 사회분야 대기자겸 칼럼니스트[ 사진= 본지db].png

 세종 최고의 언론을 추구하는 <이세종경제>는 20일 충남 금산출신 김진호 시사평론가를 본지 사회 대기자겸 칼럼니스트로 임명했다.

문학사랑을 통해 시인에 등단한 김 대기자는 문학사랑 인터넷문학상과 목원대, 대전대에 출강했다.

대전지역 일간지들에 고정칼럼 필진으로 수년간 참여해, 타협없이 날카로운 사회비판과 주장으로 널리 알려졌다.

대전시의회 전문위원시절 대청호 오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용담담담수중지 가처분 신청을주도한 괘씸죄(?)로 대전시립
연정국악 원장으로 좌천되어  10여년간 연정국악원장을 지낸 강골이다.

특히 충남 금산, 충북 괴산등 전국의 환경의 주요분야 쓰레기 매립. 소각등의 비리와 불법을 파헤친 특종들로  환경전문가로도 통한다.

언론및 시작활동을 통한 시집과 칼럼집도 10여권에 이른다.

김 대기자는 정치.사회.경제.문화예술. 지방등 각계 인맥이 두터운데다, 50여개의 크고 작은 단체와 활동을 통해 거침없는 칼럼이 일품이다.

김 대기자( 칼럼니스트)은 세종은 물론 대전, 충남 등과 전국의 사회적이슈를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