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민의힘' 정당이름보니, 태극기극우와 끊고 일본 극우단체와 손잡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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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정당이름보니, 태극기극우와 끊고 일본 극우단체와 손잡은 듯?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20.09.08 2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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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태극기부대등 극우단체와 끊겠다며 미래통합당이란 이름을 버리고 지난 2일 개명했디.

그러나 알고보니, 국민의힘은 일본 극우단체가  슬로건으로 써오는 국민의힘(國民の力)과 똑같아 표절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은 일본 극우단체가  슬로건으로 써오는 국민의힘(國民の力)과 똑같아 표절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사진=ytn켑처]
국민의힘은 일본 극우단체가  슬로건으로 써오는 국민의힘(國民の力)과 똑같아 표절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사진=ytn켑처]

 

8일 정치권과 국내 보도등에 의하면 경희대 법무대학원 강효백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미래통합당의 새 당명은 일본에서 가져온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일본 극우단체 '일본회의'의 슬로건 '국민의힘', 일본어로 '고쿠민노 치카라'와 같다"고 꼬집었다..

그는  "'국민의힘'이라고 띄어쓰기를 하지 않은 것도 일본을 따라 한 것"이라며 "우리나라 어법상 '국민의 힘'이라고 띄어서 써야 하는데도 붙여서 쓰는 것은 지극히 일본식"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國民の力)이란 슬로건을 쓰는일본 극우단체는 일본회의는 지난 1997년 설립,  일본 내 최대 보수 우파 조직으로 회원 수는 4만 명이라고 한다.


정청래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친일의 추억이냐.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이라고 꼬집었고, 같은 당  김남국 의원은 "국민의힘의 지지 기반이 극우단체임을 몰래 인정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에대해 국민의힘은 이렇다할 공식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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