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세종 고복저수지 근래 처음 범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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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세종 고복저수지 근래 처음 범람했다".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0.07.30 1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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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곳곳 논밭 침수.도로침수와 토사유출.
-도로 침수 12건, 토사유출 9건...복구중.


[E세종경제=권오주 기자]전날 오후 6시쯤부터 내리기 시작한 강한 비는 30일 오전 10시현재 전동면이 121mm의 누적강수량을 보인 가운데 세종의 유명관광지인 연서면 고복리의 고복저수지 둑을 범람했다.

이 바람 이 일대 벼논이 모두 침수됐다.

전날 오후 6시쯤부터 내리기 시작한 강한 비는 30일 오전 10시현재 전동면이 121mm의 누적강수량을 보인 가운데 세종의 유명관광지인  연서면 고복리의 고복저수지 둑을 범람했다[사진=세종시청 독자A씨).
전날 오후 6시쯤부터 내리기 시작한 강한 비는 30일 오전 10시현재 전동면이 121mm의 누적강수량을 보인 가운데 세종의 유명관광지인  연서면 고복리의 고복저수지 둑을 범람했다[사진=세종시청 독자A씨).

본지 독자 제보자들에 의하면 고복저수지일대는 어젯 밤 자정부터 불어난 물은  이날 오전 7시 30분을 전후해 저수지가 만수에 이르러 결국 저수지둑을 넘었다.

세종시 전동면 석곡리 일대는 농수로 둑이 터져 인근 논이 침수됐다.

그중에도 집중폭우로 그간 두 번이나 붕괴되었던 연동면↔부강면을 잇는 다리는 물이 차 다리상판만 보였고, 백천교도 물이 불어나 다리 상층까지 수위가 올라왔다.

​전날 오후 6시쯤부터 내리기 시작한 강한 비는 30일 오전 10시현재 전동면이 121mm의 누적강수량을 보인 가운데 세종의 유명관광지인  연서면 고복리의 고복저수지 둑을 범람했다.이로인해 인근 벼논이 침수됐다[사진=세종시청 독자A씨).​
​전날 오후 6시쯤부터 내리기 시작한 강한 비는 30일 오전 10시현재 전동면이 121mm의 누적강수량을 보인 가운데 세종의 유명관광지인  연서면 고복리의 고복저수지 둑을 범람했다.이로인해 인근 벼논이 침수됐다[사진=세종시청 독자A씨).​

무엇보다 세종시를 둘러싼 금강변의 둑까지 거의 불어나 세종시 부강일대는 한때 범람위기까지 직면했었다.

이와함께 세종지역 도로가운데 여러군데의 경사지와 절개지에서 토사가 흘러내려 이번 비의 위력을 실감나게 했다.

30일 정오현재 강한 비가 누그러지면서 고복저수지를 비롯 금강일대는 더 이상의 피해가 나지 않았다.  

​​​전날 오후 6시쯤부터 내리기 시작한 강한 비는 30일 오전 10시현재 전동면이 121mm의 누적강수량을 보인 가운데 세종지역 주요다리가 상판만 남기고 차올랐다.[사진=세종시청 독자A씨).​​​
​​​전날 오후 6시쯤부터 내리기 시작한 강한 비는 30일 오전 10시현재 전동면이 121mm의 누적강수량을 보인 가운데 세종지역 주요다리가 상판만 남기고 차올랐다.[사진=세종시청 독자A씨).​​​

한편 세종시의 강우량은 전날 밤 10시부터 이날 오전. 10시현재  전동면이 121mm를 비롯 전의면 99mm로 많은 비가 내렸고, 연기면과 연동면은 18mm, 17mm에 그쳐 평균 59.7mm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조치원읍 신안리 경부선 하부도로의 침수등 도로침수가 12건중 3건은 복구했고 나머지 9건은 복구중이다.

또한 전동면 송성리 한덕레미콘 앞 도로등 토사 유출도 9건에 이르러 관련 기관이 조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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