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정상】 양국 정상, 코로나 백신....55만명 한국군 접종관련 어떤 답 내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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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정상】 양국 정상, 코로나 백신....55만명 한국군 접종관련 어떤 답 내놨나.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21.05.2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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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던 미국 대통령이 21일 새벽(현지시간) 정상회담직후  공동성명을 통해 양국의 코로나19 백신 협력구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던 미국 대통령이 21일 새벽(현지시간) 정상회담직후 공동성명을 통해 양국의 코로나19 백신 협력구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코로나 19 백신 55만명분을 한국군 전원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회담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선진기술과 한국의 생산역량을 결합한 한ㆍ미 백신 글로벌 포괄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당면 과제인 코로나 극복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며 “양국의 협력은 전 세계의 백신공급을 늘려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을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국을 사실상의 코로나19 백신의 생산 허브로 만들어 백신을 전 세계에 대량 공급한다는 데 양국 정상이 합의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백신 생산을 더 촉진하고 그것을 통해 전세계 배신 공급을 빠르게, 더 많이 이루게 될 것”이라며 “특히 인도태평양 지역의 백신 공급에 더 많은 기여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한국도 백신의 안정적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도  “한국의 매우 정교하고 뛰어난 회사와 함게 엄청난 양의 백신을 생산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2021년 하반기와 2022년에 걸쳐 10억 명 접종 분량의 생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과 단지 한국과 미국뿐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의 백신 공급을 논의했다”며 “두 국가는 최대한 모든 세계인에 대한 보호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런 합의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해외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던 8000만회 분량의 백신가운데  당장 한국으로 도입할 수 있는 분량확보는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백신 55만명분을 들여와 한국군 전원에 공급하기로 합의한데 대해 “55만명의 한국군은 미군과 자주 접촉한다”며 이들 55만명의 병력을 대상으로 백신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도 이에대해  “바이든 대통령이 한미 동맹 차원에서 이러한 결정을 했다”며 “한국군에 대한 백신 공급 발표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발표는 한ㆍ미 동맹의 특별한 역사를 높은 분야로까지 확장한 특별한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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