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킥복싱 종목 국제심판 최순묵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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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킥복싱 종목 국제심판 최순묵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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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3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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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대회에 초청받아 국제심판으로 활동중
2011년 세종시에 동양체육관을 오픈하고 선수발굴과 학폭피해학생 무료지도
동남아시아대회 국제심판 사진
동남아시아대회 국제심판 사진

 

[이세종경제 장석기자]세종시 위상을 펼치고 있는 최순묵 국제심판은 1990년 선수생활을시작하여 3차례 반탄급 전국우승을 하고 2011년 세종시에 동양체육관을 오픈하고 선수발굴 및 전국대회4회를 개최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고 현재 세종시아름동에 체육관을 운영하면서 국제심판으로써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최순묵국제심판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받은친구들을위해 무료로 운동을 가르쳐 주고 있어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평가를 받고 있다.

 

최숙묵 국제 심판의 활동사항

 

2017 아시아챔피언십, 2017 아슈가바트 실내무도아시안게임,

2018 아시아챔피언십,

2019 30

동남아시안게임(필리핀)

에서 국제심판을 맡은 바 있는 베테랑 심판이다.

2022SEAGAME31 OCA(아시아올림픽 평의회)에서 인준하는 대회에

국제심판으로 참석하였고

 

동남아시안게임(베트남 2021) 킥복싱종목에 링스포츠 메인주심으로 한국심판으로 최순묵심판은 한국을 빛냈다.

 

세종시킥복싱협회 최순묵 전무이사는 지난 55일부터 13일가지 베트남 박닌시에서 열린 제31회 동남아시안(SEA) 게임 킥복싱 대회에서 대한민국대표 국제심판으로 활동하며

 

이번 대회의 결승전 및 준결승전 거의 모든 경기에서 주심 및 부심으로 활동하는 등 아시아 킥복싱의 메인 심판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귀국하였다.

 

최순묵 국제심판,아시아킥복싱연맹(WAKOASIS) 심판위원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킥복싱대회 국제 심판으로 활약을 기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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