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이창선 공주시부의장 “코로나 V 확산 우려, 공주시 각종행사 당분간 취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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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이창선 공주시부의장 “코로나 V 확산 우려, 공주시 각종행사 당분간 취소해야”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0.02.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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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사진= 이부의장 페이스북 켑처]
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사진= 이부의장 페이스북 켑처]

[e세종경제=권오주 기자] 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자유한국당)이 최근  공주시의 국제안전도시 선포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약칭 코로나V) 확산이 우려된다”며 당분간 각종 행사 취소를 요구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5일 공주 문예회관에서 김정섭시장등 관계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제안전도시선포식'을 축사를 통해 “제가 무겁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WHO(세계보건기구)경고할 만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우려하는 것은 전국의 면단위 행사까지 취소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물론 우리 공주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선포식을 갖는 것은 좋은 취지라는데 인정한다”라면서도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는데도) 지금, 꼭 행사 열어야했는지는 섣부른 것 아닌가, 아쉬움이 있다“고 피력했다.

이는 김정섭 공주시장 행정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부터 공주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하라는 언급으로 풀이된다.


이 부의장은 “과연 꼭 이것(공주시가 주관한 국제안전도시선포식)을 열었어야 하는가”라며 거듭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확산속에 치러진 행사에 거듭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관계기관들의 노력 등으로 공주시가 국제 안전도시 선포식을 갖게된 점은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공주 금강에서 사망사고가 많은데도 사망사고가 준 것은 공주시와 경찰, 소방서, 방재단등의 노고가 컸다”고 밝힌 뒤 “공주시와 의회차원에서도 조례제정 등을 보완하고 강화해서 공주시민 모두의 행복과 건강,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창선 부의장은 이어 같은날 오후 공주시 탄천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시의원은 당선되는 순간 지역구와 당을 떠나 공주시 전체를 보고 일해야 한다. 그런데 현실을 그렇지 못하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시의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시민이 도와줘야한다”라며 “정치인들은 시민의 심부름꾼이지 군림자가 아니다. 시민여러분이 의원들을 잘 감시해야 의원들이 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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