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힘 세종시장 B 경선 후보, “A 후보 경선 후보 고발 사주 의혹, 오해·누명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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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힘 세종시장 B 경선 후보, “A 후보 경선 후보 고발 사주 의혹, 오해·누명 벗었다”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2.11.08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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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상대인 A 후보에 대한 일부 국힘당원.단체회원들의 고소·고발에 “오해 풀렸다”
-세종경찰청, “B 후보 공직선거법 수사, 혐의 없고 증거 없어 불송치 결정”
-B 씨(전 후보), “고소·고발 사주 사실아냐...경찰의 진실규명에 감사”
-“초심잃지 않고, 30년 세종 지킴이로, 간판 보수 정치인으로 큰 꿈 펼 것” 

  

지난 5월 9일 국민의 힘 세종시장 예비후보 경선을 치른 후보들이 최민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을 이뤘다[사진=권오주 기자].png
지난 5월 9일 국민의 힘 세종시장 예비후보 경선을 치른 후보들이 최민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을 이뤘다[사진=권오주 기자].png

 "그간, 당내 따가운 의혹 시선으로 너무 힘들고, 억울했으나, 경찰 수사결과 '혐의가 없다'라고 밝혀줘 오해가 많이 풀렸다“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세종시장 경선 과정에서 후보 A 씨에 대해 일부 시민들이 세종 경찰에 공직선거법 고발사건과 관련, 사주했다는 오해와 의혹을 받아온 같은 당 예비후보 B 씨가 누명을 벗게 됐다.

 연기군 시대부터 세종 시대에 이르기까지 30여 년간 국회를 비롯해 보수정당인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당원으로 자비를 쓰며 세종을 지켜온 토박이 세종 간판 정치인이다.

세종경찰청 청사[사진=본지DB].jpg
세종경찰청 청사[사진=본지DB].jpg

B 씨는 지난 2일 <본지> 기자와 만나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애써주고, 올바른 결정을 내려준 데 정말 감사하다“라며 ”이런 의혹과 오해가 나름대로 풀리게 되어 30여 년간 쌓은 세종의 토박이 보수 정치인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종의 보수정치와 저를 사랑하는 세종시민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본지 5월 7일자 제보내용 보도>

앞서 김 모 대표와 지난해 말 더불어민주당 대의원에서 탈당, 국민의 힘으로 옮긴 모 씨등이 참여한 세종 투기 감시단체인 '세종 LH 투기 진실규명 시민 행동' 일부 회원이 같은 당 A 후보를 공직선거법 등으로 세종경찰청 세종 남부 경찰서 등에 고소.고발했다.

이런 가운데 A 후보를 고소·고발하는데 불똥이 B 후보에게 튀어 ‘B 후보가 고발 사주한 게 아니냐’ 의혹이 국민의힘 세종시당 일각에서 퍼지면서 당내 오해까지 생겼었다.  

세종경찰청이 최근 지난 6.1당시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를 일부 당원들이 고발하도록 사주했다는 의혹과 오해를 받는 같은 당 경선 예비후보인 B씨가 경찰조사결과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통보받았다[ 사진= B씨 제공].png
세종경찰청이 최근 지난 6.1당시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를 일부 당원들이 고발하도록 사주했다는 의혹과 오해를 받는 같은 당 경선 예비후보인 B씨가 경찰조사결과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통보받았다[ 사진= B씨 제공].png

B 씨는 ”무엇보다 이들의 고소.고발에 대해 사주한 적도 없는데도 의혹이 일자 권성동 원내대표 때 내가 지켜온 국민의 힘의 중앙당 일부 당직자들이 마치 내가 해당 행위를 한 것처럼 시사하거나 평소와 다른 눈초리는 황당했다“라며 ”당시 너무 괴롭고, 비애감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경찰이 감사한 것은 수사 과정에서 ‘사실이 아니다, ’저는 A 후보 고발에 관여하지 않았다‘ ’억울하다‘ ’누명을 벗겨달라‘ 反 A 후보 전선을 편 사실이 없다’라는 여러 가지 제 진술을 듣고 진실규명에 얘써주신 일이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세종시장 경선후보로 최민호 후보가 결정된 뒤 한자리에 모인 경쟁자들. 6.1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지난 4월 27일 오후 이들은 세종 한누리대로 시당사무실에서 당시 김중로 시당위원장 주재로 모임을 갖고 최 후보를 당선을 위해 원팀결의와 지지를 선언했다.[사진=권오주 기자].png
국민의힘 세종시장 경선후보로 최민호 후보가 결정된 뒤 한자리에 모인 경쟁자들. 6.1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지난 4월 27일 오후 이들은 세종 한누리대로 시당사무실에서 당시 김중로 시당위원장 주재로 모임을 갖고 최 후보를 당선을 위해 원팀결의와 지지를 선언했다.[사진=권오주 기자].png
국민의힘 세종시장 경선후보로 최민호 후보가 결정된 뒤 한자리에 모인 경쟁자들. 6.1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지난 4월 27일 오후 이들은 세종 한누리대로 시당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최 후보를 당선을 위해 원팀결의와 지지를 선언했다.[사진=권오주 기자].png
국민의힘 세종시장 경선후보로 최민호 후보가 결정된 뒤 한자리에 모인 경쟁자들. 6.1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지난 4월 27일 오후 이들은 세종 한누리대로 시당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최 후보를 당선을 위해 원팀결의와 지지를 선언했다.[사진=권오주 기자].png

물론 세종 경찰의 불송치 결정으로 B 후보에 대한 오해가 일단 풀렸으나, 고발인들이 경찰 결정에 이의를 검찰에게 제기하면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청하여 그 결과에 따라 최종결정이 내려진다.

B 씨는 “이를 계기로 많은 시민과 지인들도 ’B 씨, 그 ○○○이는 고발을 사주할 그런 사람 아니야‘하며, 저의 결백을 있는 대로 믿어주시고, 더 큰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셨다”라고 밝혔다.  

더구나 A 후보에 대한 고발 사주라는 이 오해가 풀리면서 오는 2024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도전 의지와 함께 자신이 고향인 세종의 지킴이이자 국민의힘 세종지역 당협위원장으로 도전할 뜻도 내비쳤다.

세종LH투기진실규명시민행동의 전 대표가 같은 단체회원에게 보낸 카톡.  전 대표는 이 회원에게 왜  A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으로부터 30만원을 받아 단체에 넣었느냐고 추궁하자  전 대표는 A 후보과 같은당 경선경쟁자인 B 후보의 기부금 모집 연루를 언급하는 내용. 사진은 특정사실과 무관함 [사진= 제보자 제공].png
세종LH투기진실규명시민행동의 전 대표가 같은 단체회원에게 보낸 카톡. 전 대표는 이 회원에게 왜 A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으로부터 30만원을 받아 단체에 넣었느냐고 추궁하자 전 대표는 A 후보과 같은당 경선경쟁자인 B 후보의 기부금 모집 연루를 언급하는 내용. 사진은 특정사실과 무관함 [사진= 제보자 제공].png
세종LH투기진실규명시민행동의 모 회원이 같은 단체 인사들에게 시장경선자인 A 국민의힘 세종시장후보에 대해 고소.고발을 분담하는 것을 의심하게 하는 듯한 카카오톡 내용중 일부 사진은 특정사실과 무관함[사진= 제보자 제공].png
세종LH투기진실규명시민행동의 모 회원이 같은 단체 인사들에게 시장경선자인 A 국민의힘 세종시장후보에 대해 고소.고발을 분담하는 것을 의심하게 하는 듯한 카카오톡 내용중 일부 사진은 특정사실과 무관함[사진= 제보자 제공].png

B 씨(후보)의 지지자는 <본지>와 가진 통화에서 “제가 지켜본 B는 정말 깨끗하고 정직하며, 술수가 없는 정치인”이라면서 “30년간 세종의 간판 보수정치인으로 자비를 써왔고, 자민련 등이 입당을 요구했을 때도 꿋꿋이 자신의 정치를 해온 분”이라고 했다.

 또 “세종시장에 출마했다가 A 후보에 대한 고소·고발이 때 묻지 않은 B 씨가 사주했다는 오해와 여론으로 매우 힘들어했으나, 다행히 경찰이 혐의없음을 내려 자신의 정치를 꿈꿀 수 있게 됐다”라며 “정치를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일이 있는 법이니, 훌훌 털고 일어 사라”고 조언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이 지난 10월 28일 오후 충남 천안시 한들문화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원과의 만남 행사에 참석하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충남도당제공].png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이 지난 10월 28일 오후 충남 천안시 한들문화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원과의 만남 행사에 참석하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충남도당제공].png

세종시민 (56. 공무원. 보람동)도 “B 씨는 30여 년간 우리 정치가 우여곡절을 겪을 때 자비로 세종의 보수정당을 지켜온 올곧은 인물로 언젠가는 금배지를 꼭 달 것”이라며 “오해와 왜곡으로 생사를 넘나 들은 3김씨 같은 큰 정치인을 본받아 세종 정치의 대변자로 꿈을 펼쳐야 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 힘은 세종지역 갑구, 을구 당협위원장 정비 등 조직강화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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