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공주 독립의 향연 ‘시니어 독립문화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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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주 독립의 향연 ‘시니어 독립문화축제’ 열려
  • 정볌희 기자
  • 승인 2022.11.25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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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1회 공주 독립의 향연 ‘시니어 독립문화축제’가 24일 열리고 있다.[사진=공주시 제공].png
공주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1회 공주 독립의 향연 ‘시니어 독립문화축제’가 24일 열리고 있다.[사진=공주시 제공].png

공주시는 25일 공주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1회 공주 독립의 향연 ‘시니어 독립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주 시니어클럽(관장 김용학)과 한국 여성 독립운동연구원(원장 심옥주) 주관으로 마련된 이 축제는 올 4월 개관한 공주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연 첫 행사다. 

축제는 공주 시니어클럽 독립문화아카데미 과정을 마친 어르신과 학생, 어린이집 원아, 주부 등이 ‘독립’을 주제로 만든 작품 전시회로 꾸며졌다.

식전 행사로 독도 화가로 알려진 권용섭 화가가 공산성을 주제로 수묵화 붓 그림 퍼포먼스를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제1회 공주 독립의 향연 ‘시니어 독립문화축제’가 공주 독립운동기념관에서 24일 열리고 있다.[사진=공주시 제공].png
제1회 공주 독립의 향연 ‘시니어 독립문화축제’가 공주 독립운동기념관에서 24일 열리고 있다.[사진=공주시 제공].png

심옥주 한국 여성 독립운동연구원장은 “지난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공주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라며 “공주 독립운동기념관이 공주의 독립운동역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는 3·1 만세운동의 상징인 유관순 열사뿐 아니라 유우석 선생, 김현경 여사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이라며, “이번 시니어 독립문화축제를 계기로 고귀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명고등학교(옛 영명 학교) 인근에 있는 공주 독립운동기념관은 유관순 열사와 공주의 독립운동가를 기록한 공간과 포토존과 체험시설, 영상전시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연중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공주시가 제공한 자료를 일부 인용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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