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대전중구 고교선후배 황운하vs이은권, 6번 대결 대덕박영순vs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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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대전중구 고교선후배 황운하vs이은권, 6번 대결 대덕박영순vs정용기
  • 신수용 대기자 권오주 기자
  • 승인 2020.03.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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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세종경제= 신수용대기자 권오주 기자]치열한 3파전을 벌열던 더불어민주당 대전중구 총선후보에 황운하 전대전경찰청장이, 그리고 대덕에 박영순 전대전정무부시장의 공천이 확정됐다.


또한 충남 천안갑에서는 문진석 전 충남지사 비서실장이, 충남 천안병에서는 이정문 변호사가 경선에서 이겨 본선에 진출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세종 을구와 충남홍선 예산지역을 제외하고 공천마무리에 들어갔다. 

치열한 3파전을 벌열던 더불어민주당 대전중구 총선후보에 황운하 전대전경찰청장이, 그리고 대덕에 박영순 전대전정무부시장의 공천이 확정됐다.[사진=황운하. 박영순공천자 페이스북 켑처]
치열한 3파전을 벌열던 더불어민주당 대전중구 총선후보에 황운하 전대전경찰청장이, 그리고 대덕에 박영순 전대전정무부시장의 공천이 확정됐다.[사진=황운하. 박영순공천자 페이스북 켑처]

민주당은 지난 12일‘울산시장 선거 개입’ 혐의로 기소된 황운하 전 대전지방경찰청장은 대전 중구에서 후보자로 확정됐다. 

대전중구는 이에따라 대전서대전고 출신인 미래통합당 이은권 공천자와 민주당 황 전청장간의 선후배 대결로 압출되는 형국이다.

 당초 민주당 전략공천지역으로 정해졌다가 경선지역을 변경한 대전대덕지역도 팽팽한 3파전 속에 박영순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본선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민주당 박 공천자와 통합당 정용기 공천자간에 6번이 대결이 성사됐다. 

관심을 끌었던 충남 천안갑에서는 문진석 전 충남지사 비서실장이, 충남 천안병에서는 이정문 변호사가 경선에서 이겨 본선에 진출했다.

◆…충청외지역에서 이광재 전 강원지사도 강원 원주갑에서 공천을 받은 반면 금태섭 민주당 의원은 서울 강서갑 경선에서 강선우 전 민주당 부대변인에게 밀려 탈락했다.

앞서 민주당은 후보자 공모가 끝난 서울 강서갑에 이례적으로 추가 공모를 결정하면서 논란을 빚었다.

금태섭 민주당 의원은 서울 강서갑 경선에서 강선우 전 민주당 부대변인에게 밀려 탈락했다.[사진=뉴스1]
금태섭 민주당 의원은 서울 강서갑 경선에서 강선우 전 민주당 부대변인에게 밀려 탈락했다.[사진=뉴스1]

강 전 부대변인은 경선 과정에서 금 의원이 조국 사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표결 당시 보인 태도를 문제삼으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당원들을 집중 공략했다. 

당안팎에선 금 의원의 경선 탈락이 수도권의 중도층 표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서울 송파갑은 조재희 전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이, 부산 금정은 김경지 전 지역위원장이, 부산 중구는 김비오 전 지역위원장이 경선에서 승리했다. 

경기 안성은 이규민 전 안성신문 대표가, 경기 용인갑은 오세영 전 경기도의원이 민주당 후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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