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1년도 안남은 상황에서 상 의장 내년 총선 전혀 관심 없다고 밝혀
-각종 행사 및 지역구 행사에 참석해 광폭의정활동에 총선 출마하는 것 아닌가 목소리
-상 의장, “남은 시의장, 시의원 임기 채울 것”
-불출마 입장표명으로 상 의장 출마 목소리 잦아들 듯
-각종 행사 및 지역구 행사에 참석해 광폭의정활동에 총선 출마하는 것 아닌가 목소리
-상 의장, “남은 시의장, 시의원 임기 채울 것”
-불출마 입장표명으로 상 의장 출마 목소리 잦아들 듯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이 지난 18일 제83회 정례회 기자브리핑에서 내년에 시행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할지 여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총선에 나갈 생각 없다”고 밝혔다.
최근 상병헌 시의장이 지역행사에 두루 다니며, 광폭
행보를 보이자 일간에서는 ‘상병헌 의장이 내년 4.10제22 대 총선에 출마하려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다수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지> 기자는 ”내년 총선에 출마할 계획이 있느냐“고 묻자, 상 의장은 ”저는 지금 세종시의회 의장이다. 남은 임기는 내년 6월까지“라며, ”또한 제 의원임기는 2026년 6월까지이다. 그래서 총선에 전혀 생각이 없고,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상 의장 또한 최근 자신과 관련해 총선 출마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견을 다수 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불출마 입장표명은 상 의장의 출마와 관련한 많은 목소리가 잦아 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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