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랜드평가위원회 주최, 중앙일보 후원의 ‘2023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최고 평가
-박진만 건축사, "최고의 설계와 감리로 첫째, 둘째, 세째도 소비자 만족...건축문화선도"
종합건축예술이자 견고한 설계, 정확한 감리로 한국건축문화를 이끌어온 ‘테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박진만)가 소비자들로부터 국내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세종시 연서면 소재 ‘테마종합건축사사무소’는 최근 한국브랜드평가위원회가 주최, 중앙일보 후원으로 진행된 ‘2023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테마가 있는 설계와 부실 없는 감리의 슬로건을 내건 ‘테마종합건축사사무소’는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충청권에서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에서 1위로 선정되기는 건축업계에서 극히 이례적인 경사다.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대상은 소비자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를 각계 소비자 투표로 발굴하고, 분야별로 전문가가 구성된 심사위원이 공적인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다.
‘테마종합건축사사무소’은 지난 2001년 1월 2일 창업된 이래 박진만 대표등의 건축설계.감리등의 뛰어난 리더십에다 창의적인 사고방식과 신뢰성 있는 언행, 신기술의 개발을 발전 방향으로 삼고 노력해왔다.
또한 건축설계는 물론 건축감리, 건축물관리점검, 건축물해체 등을 주요 업무로 업계의 신망이 높아,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주요 업적으로는 △세종시 연서면 (주)테마종합건축사사무소 사옥을 비롯 △세종jmp빌딩, △삼성생명 세종지사, △세종오티움웨딩컨벤션센터,△ 블록형단독주택(세종 리안비채힐즈, 리치먼드힐, 대교그르노블)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충남 홍성 용봉산 한마음센터와 △충남 부여 국악의 전당△백제문화제 기념전시관△ 세종사회복지관△ 세종보건환경연구원△충남 예산공공도서관△ 세종 아름드리나무 어린이병원△충남 속리산 애터미연수원 리모델링△세종시 창군면 의랑초등학교 증축 및 리모델링이 있다.
박진만 테마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는 대한건축사협회 세종건축사회 제 2대 회장, 건축사 공제조합 감사, 세종시 도시.주택 건축위원회위원, 분양가심사위원회 위원, 청렴옴부즈만위원, 지방환경분쟁조정위원, 지방건설기술심의 위원,세종시교육청 교욱시설정책.설계자문위원, 세종시 체육회부회장, 대한 산악연맹 세종산악연맹회장, 세종북부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 조치원소방서 발전위원등도 맡아 세종지역 각분야의 발전에 기여, 또는 봉사하고 있다.
박진만 건축사는 “지난 2001년 1월 2일 창업된 이래 테마종합건축사사무소는 첫째도 소비자, 둘째도 소비자, 세째도 소비자 만족에 두고 건축설계와 감리, 건축물관리를 해왔다"라며 "이처럼 과분한 큰상의 영예를 세종시민과 건축업종자등이 사랑해주신 덕분"이라고 겸손해 했다.
그러면서 "건축문화를 선도할 회사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설계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예술적 공간과 편리한 공간, 안전한 공간 구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소비자와 한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