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민주당, "예정된 8월 전대에서 당대표등 지도부 선출"
상태바
【정가】민주당, "예정된 8월 전대에서 당대표등 지도부 선출"
  • 이은숙 기자
  • 승인 2020.05.11 2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세종경제= 이은숙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열어 당대표등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했다.

민주당내에서는 4.15총선이 끝나자마자 오는 2022년 3월 대선을 앞두고 당권·대권 분리 규정과 이낙연등 특정 대권 주자의 '대세론'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당대표 추대론, 6월초 조기 전당대회설이 난무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열어 당대표등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재난지원금 기부동참을 알리는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열어 당대표등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재난지원금 기부동참을 알리는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민주당 대변인실과 언론들은 11일 이해찬 대표가 이날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공천뿐만 아니라 당의 운영도 시스템에 따라, 예측할 수 있게 가야 한다"고 밝혀, 예정된 8월 전대 개최 방침을 공식화했다고 전했다.


한 언론은 회의 참석자가 "이 대표 발언에 따라 8월 전대가 확정된 것"이라며 "앞으로 전대준비위원회 구성과 일정이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당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 '온라인 전대'를 치르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 최고위의 한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실무차원에서 검토됐을 수도 있지만 이 대표는 온라인 전대를 위한 당헌·당규 개정 검토를 지시한 바가 없고, 지도부에서도 공식 논의된 바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온라인 문제는 당헌·당규 개정 사항은 아니다"며 "전당대회 방식은 앞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