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즉 세밑입니다.
750만명의 충청인과 독자 여러분, 한해 동안 애쓰셨습니다.
다사다단했던 2023년 잘 이기셨고, 슬기롭게 헤쳤습니다.
지난 한 해 500명가까운 시민과 독자님들의 제보에도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이제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독자님과 가족, 직장 모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 더 좋은 충청, 건강하고 잘사는 나라, 꿈과 희망이 있는 미래의 대한민국 발전을 염원합니다.
총선등 크고 작은 나랏 일이 많지만, 국민모두 힘을 합쳐 잘 극복할 것으로 믿습니다.
<본지>도 충청인의 권익보호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권력자든, 비권력자든 정론직필의 언론본령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12월 29일.
이세종경제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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