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시민단체, '클린스만 선임' 정몽규 회장 배임 등 혐의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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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시민단체, '클린스만 선임' 정몽규 회장 배임 등 혐의로 고발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24.02.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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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리스만 한국남자축구감독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사진= 정 회장 페이스북 켑처].png
위르겐 클리스만 한국남자축구감독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사진= 정 회장 페이스북 켑처].png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해임 요구가 거센 가운데 시민단체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고발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13일 서울경찰청에 정 회장을 강요,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고발장에 따르면 "정 회장이 협회 관계자들의 의견도 무시한 채 연봉 220만 달러에 대표팀 감독에 임명한 것은 강요에 의한 업무방해에 해당된다"고 밝히고 있다.

또 "클린스만 감독을 해임하지 않으면 2년 반 동안 내야 할 연봉은 공적인 돈이기 때문에 업무상 배임이며, 클린스만 감독이 위약금을 청구한다면 오히려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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