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재명 "친명·친문 구분짓는 자체가 저들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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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친명·친문 구분짓는 자체가 저들의 전략"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2.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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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대표 및 지도부가 지난 8일 서울 용산역에서 국민들께 설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민주당 제공].png
이재명 당대표 및 지도부가 지난 8일 서울 용산역에서 국민들께 설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민주당 제공].pn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친명(친 이재명), 비명(비 이재명) 나누는 것은 소명을 외면하는 죄악"이라며 당 단합을 강조했다.

이는 임혁백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론’으로 당내 공천과 관련, 계파 갈등 확산 조짐에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설 전날인 9일 밤 페이스북에 "지금 이 순간도 우리 사이의 빈틈을 파고드는 이간계를 경계한다"여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친명이냐 친문(친 문재인)이냐 하며 우리를 구분 짓는 행위 자체가 저들의 전략"이라며 "계파를 가르고 출신을 따질 여유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시스템을 통해 능력, 자질이 국민의 기대치와 눈높이에 부합하느냐가 유일한 판단 기준"이라며 "오직 단결하고 하나 된 힘으로 주어진 책무를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와 우리 진영에 주어진 소명의 무게를 되새긴다. 국민의 삶을 방기한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주의와 평화, 민생, 경제를 되살려 국민께 희망과 미래를 드려야만 한다"며 "가용 가능한 자원을 모두 모아 총력을 다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오직 주어진 소명에 집중하겠다. 총력 다해 단결하고 민생 위협하는 정권에 제동을 걸겠다"며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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