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 세종갑지구 국민의힘 후보로 류제화(40)변호사가 단수공천됐다.
교육전문가이자 최고의 정치조직을 갖춘 김재헌 세종미래전략포렴대표(62)등 성선제 전 한남대법대교수(57), 송동섭 전국위원(61), 박해인 공연기획자(40)이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대전 서을의 경우도 양홍규 번호사(59)와 이택구 전 대전시행정부시장(57)의 경선으로 확정, 박범계.조국.이준석등의 저격수로 주목을 받은 김소연 변호사(42)이 아쉽게 밀려났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서울 서대문을에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을, 서울 강북을에 박진웅 전 대통령실 행정관, 경기 오산에 김효은 전 EBS 영어강사, 그리고 파주갑에는 박용호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을 전략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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